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야흔 (문단 편집) === 명대사 === >"샌님이 따로 없었지. 곱상하게 포권을 취하고 나긋나긋 이야기를 하는데, 도저히 못 봐줄 지경이었다." >"사실 그다지 싫지는 않았어. 놀려먹는 재미가 있었거든. 효마, 그 개자식하곤 딴판이었지" >----- >[[엽단평]]에 대해 말해달라는 [[한백]]에게 [* 천잠비룡포 6권에서.] >강호인들은 상대를 앞에 두고 언제나 서 푼의 실력을 감춘다 하지만, 그것만큼 미련한 짓도 없다. 진짜 싸움에서 기세보다 중요한 것은 존재치 않는다. 그렇기에 지닌바 실력보다 훨씬 더 세보일 수 있다면 승리의 삼 할은 이미 먹고 들어가는 것이라 했다. >삼 할이랑 서 푼이랑 고르라면 당연히 삼 할을 골라야 하지 않겠냐면서, 거기에 머리 좋은 놈들은 서 푼의 실력을 더 생각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삼 할 삼 푼을 먹고 들어가는 것 아니겠냐는 괴상한 계산법을 이야기하기도 했었다. >----- >[[도요화]]가 막야흔을 회상할 때 [* 천잠비룡포 11권에서.] >'''"보물은 우리거다! 씹새들아!"''' [* 천잠비룡포 12권에서.] >"듣자 듣자 하니까 진짜 음흉한 늙은이다! '''씨발 땡중이 따로 없네!'''" >---- > 아미파 [[보국신승]]에게 [* 막야흔보다 배분이 몇 단계는 높은 노고수][* 천잠비룡포 12권에서.] >"'''공야노괴!'''" >---- >공야천성을 보자마자 한 말 [* '''"항상 목숨을 내놓고 사는구나"''' : 공야천성의 답이다(…) 한 시대 전을 풍미한 초절정고수이자 스승이나 다름없는 이에게 '''노괴'''라고 부르는 막야흔(…)~~[[궁무예|노괴]]의 인성교육이 잘못된 탓이다~~][* 천잠비룡포 15권에서.] [[분류:한백무림서/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