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도시/창작물 (문단 편집) === [[아카메가 벤다!]]의 제도 === 극도의 부패로 멸망하지 않고 작품의 시점까지 존속해온 것이 신기할 정도인 제국의 수도의 이름값이 아깝지 않게 부정적인 요인들이 한데 어우러져 모든 게 비정상인 나머지 정상적인 것이 비정상적인 것이 되는 도시다. * 하위직부터 [[오네스트|최고위직]] 관리까지 모두가 합심해서 백성들의 고혈을 짜내는데 여념이 없다.[* 물론 국민들을 위해 제대로 일해보려는 관료들도 있다.] * [[슈라(아카메가 벤다!)|재상의 아들]]은 자기 아버지 하나만을 믿고 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위험수들을 모아 제도에 풀어 놓으려 했다. * 악역들은 모두 고위층과의 연줄을 통해 얻은 힘으로 살인, 강간, 마약, 학살 등을 저지른다.[* 1화부터 주인공의 조력자가 될 것 같았던 [[아리아#s-6.2.2|귀족 아가씨]]가 순진한 시골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주는 척하며 쾌락을 위해 고문하는 사람이었고 그녀의 가족도 다를 바가 없었는데 이들은 귀족으로서 가진 부와 권력을 악용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 주인공 급 인물인 [[레오네(아카메가 벤다!)|레오네]]가 [[타츠미(아카메가 벤다!)|타츠미]]에게 군대의 지인을 통해 군인이 되는 것을 도와주겠다는 감언이설로 사기를 치는 것이 첫 등장인 것과 제도에는 괴물보다 무서운 사람들이 있다는 사람들의 언급을 고려하면 범죄가 일상적으로 횡행한 곳임을 알 수 있다. * [[오네스트|간신]]이 어린 황제의 눈과 귀를 가리고 좌지우지하여 백성들에 대한 과도한 세금 부과, 심한 이민족 차별정책, 그리고 제국의 지배층인 귀족과 관료, 부호, 군인들에게 무한한 면책 특권을 부여하여, 제국 지배층들이 백성들에게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 받지 않는 최악의 법을 제정했다. 이 법의 효과는 제국의 수도인 제도에 두드러지게 나타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