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국우편연합 (문단 편집) ==== 대한민국 ==== 대한민국은 [[대한제국]] 시기인 [[1897년]], 제5차 워싱턴 총회에 참석하여 [[http://www.postnews.kr/npost_people_e/sub_read.asp?BID=30&BoardID=5328&cate=31&page=1|가입신청]]을 해서 [[https://www.upu.int/en/Universal-Postal-Union/About-UPU/Member-Countries?csid=-1&cid=166#mb--1|1900년 1월 1일]]에 정식으로 만국우편연합의 회원국이 된다. 그러나 국권침탈로 [[1910년]][* 우편업무 자체는 한·일 통신기관협정 강제체결로 1905년에 일본우편국 산하로 넘어갔다.]에 회원 자격이 정지가 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1922년 일본은 대한제국을 '조선'으로 개칭하였다.] 해방 후 4년 뒤 [[1949년]]에 [[대한민국]]의 [[체신부]] 이름으로 [[국가승계|이어받았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도 한국의 만국우편연합 가입년도(Date of entry into UPU)는 정부수립일보다도 빠른 '01.01.1900'로 되어 있다. 이후 1952년 제13차 브뤼셀 총회때부터 꾸준히 대표를 파견하였고, 덕분에 1989년 워싱턴 총회에서 집행이사국(EC, Executive Council)로 선출이 되었고 집행이사국 소속 위원회인 우편금융위원회라는 위원회 의장국으로 5년간 수행하게 되었다. 더군다나 1994년 8월 22일~9월 14일 까지 제21차 서울에서 총회를 열었으며, 1995년 부터 1999년 까지 관리이사회(CA) 의장국으로 활동하고 이후에는 우편운영이사회(POC) 이사로 선출되어 2012년까지 13년간 활동을 하였다. 4년 뒤 2016년에는 관리이사회의 이사로 선출되어 활동하게 된다. 이외에도 1961년 1월 23일 필리핀과 공동제의로 한국, [[대만]][* 단 대만의 경우에는 1974년 중국으로 대체된다.], [[필리핀]], [[태국]] 4개국이 아시아내의 우편협력상호 증진과 업부분야의 국제협력의 목적으로 아시아 • 태평양 우편연합(APPU, Asian-Pacific Postal Union)을 세우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