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다(나루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성격은 오로치마루조차도 제대로 다루지 못할 정도로 매우 사납다.[* 오로치마루가 지라이야, 츠나데와 싸울 때 자신을 소환하자 "이 자식, 잡아먹어 버리겠다."라며 짜증을 부렸다. 카부토가 짐작하길 오로치마루가 약해진 걸 알면 바로 배신할 거라고 한다.][* 오로치마루도 이런 만다를 상당히 성가셔해서 카츠유에게 만다랑은 달리 말귀를 잘 알아먹는다고 했다.] [[야쿠시 카부토]]에 의하면 소환 [[대가]]로 오로치마루가 [[인신공양|인간 제물을 바치는 입장]]이었던 모양이다.[* 소환 시 "'''날 이런 속 시끄러운 자리에 불러내다니. 나중에 산 제물 100명은 준비해야 될 거다'''"라고 했다.] 크기는 무려 300m가 넘는다. 가마분타가 [[묘목산]] 두꺼비들의 오야붕인 것처럼 만다는 [[용지동]]의 뱀들의 대장인 듯 하다. 훗날 [[우치하 사스케]]가 [[데이다라]]와 싸운 끝에 데이다라가 자폭할 때, 사스케가 순간적으로 소환하여 환술을 걸어[* 스이게츠가 술법을 써서 소환된 만다를 보면 눈의 홍체가 붉고 사륜안의 곡옥이 떠올라 있다.] [[프렌드 실드]]로 사용하는 바람에 사망하고 만다.[* 여기에 대해 [[스이게츠]]가 "동물 학대도 정도껏 해야지..."라고 했지만 만다는 소환 계약자인 오로치마루도 배신할 정도로 흉폭하고 사람 입장에서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니 억울한 입장도 아닐뿐더러 동물 학대라고 할 수도 없다. 2부에서 처음 등장하자마자 죽은 탓에 좀 비참하고 허무하게 사망한 느낌도 있지만 데이다라의 반경 10km짜리 핵무기 수준의 폭발을 폭발의 중심에서 정통으로 맞고도 몸이 절단나거나 하지 않은 채 즉사하지 않고 의식이 남아있던 것을 보면 썩어도 준치라고 네임드 소환수의 이름값은 한 셈이다.] 유언은 "사스케.... 네놈이 감히...!" 스이게츠의 대사로 보아 오로치마루 나름대로 만다를 아낀 모양이다. 확실히 성격과 별개로 강한 전력이 되어주는 만큼 아낄만은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