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총(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당양 전투 === 당양 전투에서 [[조인(삼국전투기)|조인]]의 부장으로 [[장료(삼국전투기)|장료]], [[장패(삼국전투기)|장패]], [[장합(삼국전투기)|장합]]과 [[유비(삼국전투기)|유비]]를 추격한다. [[조운(삼국전투기)|조운]]이 장합의 부대를 간신히 빠져나가자 조운을 추격하던 중 장판파에서 [[장비(삼국전투기)|장비]]와 대치한다. 사람 1명만 떡하니 서서 군대와 대치하는 꼴을 보고 다른 병사들 모두가 함정이라고 의심해서 아무도 나서려 하지 않자, 언제까지고 저 한 녀석에게 묶여 있을 수는 없으므로 부장인 [[하후패(삼국전투기)|하후패]]를 낙하산이라고 부르며 [[하후연(삼국전투기)|아버지]]였다면 이미 장비에게 달려들었을 것이라고 말하고 살펴보고 오게 시켰다. --여남에서 장비가 한 손으로 하후연의 칼을 막은 것은 함정.-- 이후 하후패가 장비의 일갈에 쫄아서 낙마하는데, 다른 병사들이 별의별 비현실적인 이유[* 투기, 에네르기파, [[승룡권|호류겐]], [[소닉붐(스트리트 파이터)|가덱]]]를 대고 있는 와중에 병사들에게 현실적으로 생각하라고 소리치면서 '''가장 비현실적인 의견을 가장 진지하게''' 냈다.[* 유비군이 살인위성좌표를 써서 오차 범위 내에 들어갈 시 자동사격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와중에 부하들은 그걸 또 전부 수긍하고 앉아있다(...)] 그리고 장비가 다음 타자 안 나오냐고 고래고래 소리치자 두 번 속지 않는다며 아무도 보내지 않고 대치상태를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