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총(삼국전투기) (문단 편집) === 번성 전투 === 조조의 명으로 번성 방어를 위해 여남에서 번성으로 진출을 명받아서 번성으로 이동했다. 같이 명을 받은 우금보다 빨리 도착했는지 진작에 번성의 조인에게 합류한 것으로 묘사됐다. 관우 영격을 위해 나선 하후존과 적원이 전부 무너지자 직접 나서려는 조인을 직접 출격했다가 사고라도 당하면 사태가 걷잡을수 없어진다며 만류했다. 그리고 아군 최고 군세를 자랑하는 우금이 오고 있으니 그들이 도착할 때까지는 수비에 전념하는 것이 급선무라 주장했다. 지원군으로 온 [[우금(삼국전투기)|우금]]이 투항하고 출격하였던 [[방덕(삼국전투기)|방덕]]이 죽으면서 번성의 상황이 심각해지자 허술한 적의 포위망을 뚫고 철수하려 하는 [[조인(삼국전투기)|조인]]에게 성을 버려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조인이 이유를 묻자 번성의 상황이 최악임에도 불구하고 [[관우(삼국전투기)|관우]]가 번성을 유린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관우군에게 어떤 문제점이 있을 것이라고 진언하였고, 동시에 물이 빠지면 적도 지금과 같은 일방적인 공격은 할 수 없게 되니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 한다고 간언하며[* 번성이 무너지면 앞으로의 전장에서 관우의 영향력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버린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조인을 설득시켜 번성을 사수하게 한다. 수비 중 손권군과 연합한 지원군이 곧 도착한다는 서신을 받고 기뻐하기도 했으며, 결국 서황의 지원군이 올 때까지 관우에게서 번성을 사수하여 관우를 물리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