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퉁퉁 (문단 편집) === 요리 === 어떠한 의미에서는 [[독요리|노래소리 이상으로 무시무시하다.]] 몇몇 단역들이 일부 에피소드에서 퉁퉁이의 노래를 진심으로 좋아한 적도 있지만 퉁퉁이 요리를 도구의 조작 없이 좋아한 '''지구인은 없었다.''' 주 무기(?)는 [[스튜]](대원방송판 번역 기준)이지만, 굳이 스튜가 아니라도 일단 퉁퉁이가 만든 거라면 메뉴가 무엇이든 공포의 대상 수준. 비유하자면 '''음식물 쓰레기''' 수준이다.[* 근데 또 음식이 다 보라색인데 [[권리모|대한민국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에서도 그런 인물이 있다.]]] [[와갤요리|비주얼부터가 보라색 국물에 보라색 연기가 흘러나오는 척 봐도 식욕 떨어지는 모습으로 연출되는데다]][* 국물 요리는 어김없이 보라색으로 나오고, 국물이 나올 일 없는 요리를 해도 어쩐지 보라색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이 예사다.], 어떻게든 참고 먹어보겠다고 한동안 굶고 온 친구들도 먹을 때도 얼굴 찡그리면서 억지로 먹는 건 애교급이고, 심한 경우에는 기절해서 쓰러지기도 한다. 심지어는 퉁퉁이 본인이 자기 음식을 먹고 기절한 적도 있다. 요리가 이렇게 맛이 없는 이유는 퉁퉁이가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을 마구잡이로 섞어서 그렇다. 거기다 모든 요리에다가 꼭 '''매미 허물'''을 넣는다. [[공포의 퉁퉁이 피자]]편에서는 먹으려하는 사람이 없어서[* 진구와 도라에몽을 시켜서 동네 아이들에게 강매를 시켰는데, 이때 어떻게든 퉁퉁이 피자를 피하려는 아이들의 모습이 가히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연출.] 이걸 먹을만한 사람을 찾았더니 지구에는 없고 외계에 가야 좋아하는 존재가 나올 정도.. 반면 동생 퉁순이는 의외로 요리를 잘하는 듯. 퉁순이가 카레를 요리하는 에피소드에서는 다들 '그 퉁퉁이의 동생이니 퉁순이 요리도 끔찍하겠지'라고 생각해 죽을 상이었고 비실이는 꾀병까지 부리고 튀었는데, 막상 맛을 보니 진구와 이슬이, 도라에몽 모두 더 달라고 요청하고 심지어 카레 전문 요리사까지 극찬할 정도로 맛이 있었다. 그 모습을 본 비실이가 자기도 먹어보고 싶다고 하자, 퉁퉁이가 '맛있긴한데 뭔가 부족하다'며 퉁순이 몰래 문제의 그 매미 허물을 포함한 온갖 이상한 재료를 넣는 바람에 결국 비실이만 골탕먹는 것이 결말. 이는 상한 줄 모르고 정상적인 음식에 상한 재료를 넣는 것 정도로 비유된다. 제작 음식은 퉁퉁이 피자, 퉁퉁이 카레, 딸기잼과 토마토 캐첩 라멘, 꽁치 구이[* 다만 이건 태운 것도 아니고 그냥 굽기만 해서 괴식이 아니다.]. 신 도라에몽판 '퉁퉁이의 디너쇼' 에피소드에선 퉁퉁이가 만든 스튜가 나올 때 해골을 연상시키는 선 모양의 그림이 악마의 웃음소리를 내며 나왔다. 그만큼 최악인 셈. 다만 퉁퉁이의 요리를 아이스바로 만든 에피소드에서는 의외로 맛이 좋다고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