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퉁퉁 (문단 편집) === 반려동물 === [[파일:퉁퉁이애완견뭉뭉이.png|width=600]] 구도라에몽 [[파일:신뭉크.jpg|width=600]] 신도라에몽 뭉크[* 더빙판에서는 뭉뭉이.]라는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국내에서는 뭉뭉이로 번역되었지만 딱 한번 애니에서 뭉치라고 불린 적이 있었다. 어렸을 때 버려진 뭉뭉이를 발견해 데려와 키우던 거다. 특이사항으로 발견하는걸 잘한다. 물건을 주워다가 자기네 마당에 묻는 습관이 있다. 이 때문에, 뭉뭉이가 물건을 훔쳐간 범인으로 찍힐때가 많다.[* 참고로 퉁퉁이는 절대 범인이 아니라며 화냈다.] 퉁퉁이가 요리를 하는 에피소드에서 종종 퉁퉁이의 요리를 먹고 기절한체로 등장한다. 퉁퉁이가 명견이라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퉁퉁이는 뭉뭉이가 자기 말을 안들으면 화낼 때가 있지만,[* 신도라 4기 14화에서 진구를 공격했다. 그러나 퉁퉁이가 아닌 퉁순이에게 혼났다.] 퉁퉁이가 애지중지하며 키우고 있다. 그게 가장 두드러지는 에피소드는 애완동물 전화상담소 편. 이 에피소드는 퉁퉁이가 뭉뭉이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고있는지 알 수 있는 감동 에피소드이다. 전화상담으로 뭉뭉이는 퉁퉁이가 자신에게 물구나무서기를 강요하는게 싫다고 말했다, 이에 열받은 퉁퉁이가 뭉뭉이에게 필요없으니 다른데로 가버리라고 화를 내고 전화를 끊어버린다. 하지만 곧 비바람이 몰아치고, 뭉뭉이와의 추억을 회상하던 퉁퉁이는 이내 뭉뭉이를 찾아다니다 발을 헛디뎌 하천에 빠져버린다. 이때 퉁퉁이의 비명을 들은 뭉뭉이는 직접 물속으로 뛰어들어(!) 퉁퉁이를 구해준 적이 있다. 일본판 성우는 [[타카토 야스히로]], 한국판 성우는 [[이장우(성우)|이장우]]. 퉁퉁이한테 멍굴이라는 불독도 있는데[* 애완동물 페인트 편 참조.] 후에 밝혀진 바에 따르면 병으로 죽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