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퉁퉁 (문단 편집) == 대장편 시리즈 & 영화판 == 영화판에선 힘 쓰는 일이나 남자다운 부분, 또는 뜻밖의 우정을 보여주는 역할을 맡는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나 장편 시리즈 코믹스에서는 진구를 마음 속 깊이 생각해주는 훈훈한 놈으로 나와서 대체 어느 쪽이 진심인건지 두 작품을 번갈아 본 사람들에게 심각한 정신적 혼란을 안겨준다. 하지만 퉁퉁이의 본질적인 성격을 생각하면 이것도 틀린 건 아니다. 특히 영화 [[노비타의 태양왕전설]]에서 등장한 창술사범과 무척 뜨거운 사제 관계를 보여준다. 겉으로는 거칠지만,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윗사람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그리고 레디나의 부하를 무찌르는데도 큰 역할을 했다. [[노비타와 동물혹성]]에서도 나름 활약을 했다. 고릴라 모자를 써서 그런지 고릴라와 비슷했고 고릴라 종의 동물이 자신의 동료로 오해할 정도였다. 그리고 자신의 특기인 힘쓰기로 위험에 빠진 치포를 구출했다. [[노비타의 태엽도시 모험기]]에서는 빨간 공룡 인형인 티라와 친해지면서 그 인형을 자신의 친동생처럼 대해줬고 막판에 복제인간 탈옥수들을 상대로도 활약을 해줬다. [[노비타와 용의 기사]]에서는 비실이가 없어지자 큰 소리로 비실이를 외치며 비실이를 찾았었고 마지막에는 공룡을 구조해주는 역할을 해줬다. [[노비타의 일본탄생]]에서도 쿠쿠루가 덤벼들자 마구 때려서 쿠쿠로를 기절시켰고 쿠쿠루의 마을 사람들이 기가좀비에게 잡혀갔다는 소식을 들으며 누구보다도 구하려는 의지와 기가좀비 일당과 싸우려는 의지가 강했다. 막판에도 기가좀비의 악행을 막는데 큰 역할을 해줬다. 그리고 진구가 키운 동물들을 미래 세계로 데려가야 한다고 했을 때도 진구를 위로해줬다. [[노비타와 날개의 용자들]]에서는 비실이와 함께 까마귀 경비대에게 잡히다가 도라에몽과 친구들이 겨우 구출해줬고 경주대회에서 거미줄에 묶인 밀크를 구출해줬다. 그리고 경주대회 합격해서 철새 순찰대에 들어갔다. 그리고 막판에는 도라에몽 도구를 활용해서 진구와 도라에몽이 꼭대기 산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노비타의 인어대해전]]에서는 소피아를 납치한 걸로 오해해서 상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놓이다가 자신의 노래로 극적으로 살아났다. [[노비타의 공룡 2006]]에서는 팀을 진두지휘하고 극 중간에 절망에 빠진 비실이를 설득해 여행을 계속하게끔 한다. 그러다가 퉁퉁이의 대나무 헬리콥터가 고장나서 퉁퉁이가 추락하자 노진구가 퉁퉁이를 구해줬는데 퉁퉁이는 노진구를 생명의 은인이라고 매우 존중해준다. 그 외에도 다수.[* 땟목을 타고 일행들과 함께 급류를 지나는 중 돌먼스턴과 공룡사냥꾼들이 콜라색의 접착탄을 발사하면서 일행들을 추격하는데 퉁퉁이가 가면을 쓰고 야구빠따로 접착탄을 쳐서 날려보내서 돌먼스턴의 머리에 맞추는데에 성공한다.] [[노비타와 초록의 거인전]]에서는 자연의 세계에서 걸어가는 도중에 키보오가 말라 죽어가기 직전에 물을 구하면서 극적으로 살려주는 역할을 했다.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와 철인군단: 날아라 천사들]]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삐요]] 소음공해라고 부르며 자신이 노래를 잘부르며 퉁퉁이가 인정 하였다. [[노비타의 비밀도구 박물관]]에서는 걸리버 터널 때문에 비실이와 함께 작아지기도 했지만 비실이의 도움으로 빅라이트로 다시 커지면서 막판에 도라에몽에게 비장의 무기를 건네주면서 활약을 펼쳤다. [[신 노비타의 대마경 ~페코와 5인의 탐험대~]]에서는 말 그대로 진 주인공으로 출연하였으며 역대급으로 대활약한 극장판이다. [[노비타의 우주영웅기]]에서는 오곤을 상대로 처음에 패했지만 재대결을 해서 자신의 엄마 기술을 활용하면서 승리하며 폭클별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노비타의 우주개척사]]에서는 막판에 비실이와 함께 야구 공격으로 도라에몽과 진구를 구출해줬다 [[노비타의 남극 카치코치 대모험]]에서는 진주인공급이라 불릴 정도로 대활약한 극장판이다. 그의 노래로 악당을 쫓아내는 역할을 했고 막판에도 비실이와 함께 악당을 물리치는 활약까지 펼쳤다. [[노비타의 보물섬]]에서는 비실이와 함께 해적들을 물리치는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리고 도라에몽의 도구를 활용해서 악당 해적들을 항복시켰다. [[노비타의 월면탐사기]]에서는 알의 노랫소리의 반해서[* 그야 당연히 본인의 목소리와 같으니깐] 바로 친해졌다. 그리고 루카의 친구들과 헤어질 때도 알에게 가게에서 몰래 가져온 과자를 선물해줬다. 이런 현상을 "[[극장판 보정|극장판 쟈이안의 효과]]"라 하기도 한다. 은혼에서 게도마루가 "자이안 영화판 원리"를 언급하며 단 하루만 고생하면 남은 364일의 폭거가 용서된다고 언급한다. [[은혼/일국경성편|일국경성 편]]에서도 [[사사키 이사부로]]가 이에 대해 언급한다. 다만 극장판에서도 [[뻔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위기에 몰리게 되면 [[도라에몽(도라에몽)|도라에몽]]이 [[토사구팽|쓸모 없다는]] 등 [[비실이]]랑 같이 도라에몽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하지만 사실상 그들의 목숨을 건 모험에도 제안을 한 것도 퉁퉁이랑 비실이도 있는 데다 모험 속에도 도라에몽이 있었기에 그들은 다행이 목숨을 건질 수 있었던 것이지만 퉁퉁이랑 비실이는 [[배은망덕|그것도 생각 안하고 도라에몽을 비난하기도 한다]]. 또한 [[노비타와 기적의 섬 ~애니멀 어드벤처~]]에서는 '''비실이와 함께 [[노진구|진구]] 앞에서 진구 아빠([[노석구]]) [[패드립|험담을 하기도 했다.]]'''[* 물론 이때의 진구 아빠인 노석구는 어린 시절의 [[노석구]]였고, 영화 후반까지 갈때까지 진구 아빠인줄 몰랐기 때문에 패드립을 할 의도는 아니였고, 그냥 동갑내기로 보이니 험담했을 뿐이였다.][* 그러나 초반에 노석구가 진구에게 사준 [[장수풍뎅이]]로 퉁퉁이 장수풍뎅이와의 시합에서 지고 노석구가 먼저 집으로 돌아가자 비실이와 같이 대놓고 패드립을 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걸 보던 애들 중 평소에는 그리 크게 화를 안내던 [[영민이]]와 [[이슬이]]가 엄청 화를 내는 것은 덤.] 그러나 도라에몽 도구를 활용해서 진구와 함께 마을을 공격하려는 악당을 쫓아냈고 잡혀간 비실이와 친구들을 구하러가자는 말을 건넨 것도 역시 '''퉁퉁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