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잡지 (문단 편집) == 개요 == [[만화]]를 전문적으로 연재하는 [[잡지]]. 일본 소년지에 실리던 만화가 점점 인기를 끌다가, 이후 대부분의 지면이 만화로 뒤덮이게 되면서 탄생하였다. [[일본]]을 시작으로 [[한국]]과 [[대만]]에까지 도입되었다.[* 단, 한국의 경우 만화-단행본 체계가 재빨리 정착되었으나 얼마 가지 못하고 몰락했기에 부활이라고 하는 것이 타당하다.] 잡지 연재를 하여 인지도를 얻고, 연재분량을 묶어서 판매하는 [[잡지]]-[[단행본]] 체계의 중심이며 일본에 한정한다면 2017년 현재까지도 [[출판만화]]의 핵심 소스이고, 한국 역시 그 영향을 받아서 198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지 출판만화의 핵심 소스였다. 그러나 2010년대를 기준으로, 한국 만화의 기둥은 완전하게 [[웹툰]]으로 넘어갔고 그나마 남아있는 한국 출판만화 역시도, 웹툰 출신의 만화들이 에이스 노릇을 하고 있으며 과거 주력 출판만화 작가들도 은퇴하지 않았다면 다수 웹툰계로 넘어간 상태다. 일반적인 잡지와 마찬가지로 단순 판매량으로는 수익을 잘 내지 못하며, 어디까지나 단행본 판매를 위한 광고매체의 역할을 수행할 뿐이다. [[영미권]] 쪽에서는 그래픽 노블 특유의 특징인 풀컬러와 작화의 디테일으로 제작 시간이 다른 나라의 만화들보다 두 배 이상이 걸리기 때문에 나오지 않는다. 들게 내놓는다고 해도 가격이 엄청날 것이다. 하지만 DC 코믹스에서 무려 월간지도 아닌 주간지로 내놓은 적이 있으나. 많은 내용의 만화를 실어야 한다는 문제 때문에 작화 질이 많이 떨어지고[* 하지만 작화의 수준이 여타 [[그래픽 노블]]보다 떨어졌다는 소리이지 일본 만화, 한국 만화 등에 비하면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의 작화를 보여준다. 게다가 풀컬러는 그대로 유지되었다.] 스토리의 질도 떨어지고 제작비에 비해 가격도 너무 낮고 잘 팔리지 않게 되어서 중단되었다. [[미국 만화]] 역사상 5대 삽질을 꼽으라면 꼭 뽑히는 이야기 중 하나이다. 유럽권 나라에서는 만화 잡지의 개념이 없고 신문이나 일반 잡지에 연재되는 방식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