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라더스 (문단 편집) === 현재 === 테트라와 링크가 신대륙을 발견하고 신생 하이랄 왕국을 건국한지 100년이 지난 후, 마족인 콜과 바이런의 계략으로 그를 속박하던 영혼의 철로가 사라지는 현상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봉인이 약해진다. 콜 총리와 바이런은 이상 현상을 조사하던 젤다 일행을 습격해 젤다의 육체를 빼앗고 그녀의 몸을 이용해 그를 부활시키려고 한다. 이후 정령의 탑 정상에서 젤다의 몸에 빙의한 채로 부활하는데 성공하며, 부활을 도운 대가로 힘을 요구하는 바이런을 가차없이 내다버린다. 그러나 아직 불완전하게 빙의된 듯한 모습을 보이고 콜 총리와 함께 악마 열차에 탑승한 뒤 어둠의 영역으로 도주한다. 그러나 링크와 젤다가 어둠의 영역까지 자신들을 뒤쫓아 오자, 악마 열차 위에서 빙의한 모습인 채로 결전을 벌이나 패배하고 젤다의 몸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혼란을 틈타 그녀의 몸에 재빙의하려고 하지만 바이런의 방해로 실패하고 젤다는 자신의 몸을 되찾게 된다. 자신을 방해한 바이런을 죽인 후, 최후의 발악으로 수하인 콜 총리를 먹어치운 뒤, 그의 몸을 매개체로 마수로 변한다. 그러나 콜의 몸은 자신의 영혼을 거부하고 있으며,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 없으니,[* 현자 안진에 의하면 영혼만 남은 상태로 부활한 말라더스는 그 자체로는 얼마 지나지 않아 소멸한다고 하며, 고대 하이랄의 신성한 힘(혹은 [[하일리아]] 여신의 힘)을 지닌 젤다의 육체만이 말라더스의 영혼을 완전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한다. 그가 콜의 몸을 차지한 후 '오래 버틸 수 없다' 등의 발언을 한 것은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또 젤다를 다시 유체이탈 시켜서 몸을 차지할 시간은 없다고 여겼기에, 급한대로 콜의 몸을 빼앗은 듯 하다.] 그 얼마 안되는 시간 안에 세상을 멸망시켜 주겠다고 선언한 후 링크, 젤다와 최종 결전을 벌이지만, 이번에도 패배하고 완전히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