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라리아 (문단 편집) ==== 비장 비대 ==== 말라리아를 방치할수록 체내에 손상된 적혈구가 쌓이게 되고, 이를 거르는 과정에서 [[비장(신체)|비장]]에 폐색이 일어날 수가 있다. 비장이 감당할 수 있는 업무 한도를 넘으면 결국 해당 주변 혈관에 적혈구를 비롯한 온갖 면역세포, 삼출물 따위가 쌓이게 되고, 결국 비장이 부어오르거나 잘못하면 '''찢어진다'''. 비장은 일종의 림프절이며 신체 내 림프절 중 가장 크다. 비장의 주 업무 중 하나는 혈액 속 노화된 혈액 세포를 제거하는 일이고, 때문에 많은 양의 혈액이 안에 있어[* 신체 내 약 10% 이상의 혈액을 보유하고 있다.] 만약 출혈을 일으키게 되면 치명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