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리화 (문단 편집) ==== 썬문 ==== 썬문 1회차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일반 NPC가 아이템 주듯이 크리스탈만 던지고 가버린다. 2회차 역시 뜬금없이 나와서 배틀하며 그 이후에는 추가 배틀 외에는 아무 이벤트가 없다. 말리화를 처음 만나는 시점은 하푸우가 섬의 여왕으로 인정받은 것을 주인공이 직접 보고 큰 시련까지 치른 후이다. 그 전까지 바다민족의 마을에서 말리화의 집에 들리지 않았다면 유저는 포니섬에 캡틴이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로 바로 섬의 여왕과 상대하게 된다. 포니섬 이전에서는 캡틴을 먼저 상대하고 섬의 왕을 뒤에 상대해 왔는데, 이미 '''섬의 여왕'''을 쓰러트렸는데도 갑자기 어떤 인물이 캡틴이랍시고 Z크리스탈을 던져주고 가니 황당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섬의 여왕이 임명되었다면 캡틴도 활동을 재개할 법한데 게임 상에서는 관련 이벤트가 아무것도 없다. 더 진행해야 이벤트가 있나 보다 하고 넘어가도 엔딩 이후 배틀을 하게 되는 것 빼고는 아무 비중 있는 이벤트가 없다. [[파일:uboZu90.png|width=450&align=center]] 1회차 엔딩에서는 [[하푸우]]와 같이 등장. 하푸우는 농사일을 하고 말리화는 이 모습을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엔딩 후 핸섬 스토리에서 핸섬에게 [[울트라비스트]]에 관한 정보를 주고 누군가의 명령으로 인해 주인공과 배틀을 해서 주인공이 얼마나 강한지 조사하고는 사라진다. 배틀트리로 가는 길인 포니 험로에 있는 모든 트레이너들에게서 승리를 거두면 말리화와 배틀할 수 있다. 이기고 나면 보상으로 은왕관을 준다. 발매 전 어떤 사정 때문에 담당하던 시련이 통째로 잘려나간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비중이 적은 인물. 게임 최후반부에 등장하는 인물인데도 별다른 이벤트가 없다는 점이 의혹을 더 가중시킨다. 또한 다른 캡틴들이 이전 시리즈의 체육관 관장들과는 다르게 확고한 개성과 비중을 자랑하고 있어서 그런 점이 더 부각되기도 한다. 주인공과 처음 만났을 때 퇴장하면서 '''"시련은 어떤 걸로 하는 게 좋을까~"'''라고 말하기 때문에 확장판이 나오면 시련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