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자하 (문단 편집) === 출시 이후 ~ 2015 시즌 === 출시 직후 리워크 전까지는 스킬 구성이 약간 달랐다. Q와 E는 그대로였으나 공허충 소환이 W가 아닌 패시브였고, 이 때는 스킬 4번을 써야 한 마리가 나오는 대신 지속 시간이 21초로 매우 길었으며 지속 시간이 7초가 지나면 공격력과 방어력이, 14초가 지나면 공격 속도가 증가하는 광란형 소환수였다.[* 또한 평타에 주문력 계수가 없는 대신 추가 공격력 계수가 1.0으로 매우 높았고 말자하의 방어 관통력을 따라갔기에 AD 말자하 같은 예능 템트리도 가능했다.] 또한 W의 자리에 있던 스킬은 무의 지대(Null Zone)로 지금 궁극기를 사용하면 밑에 깔리는 장판이 W로 따로 분리되어 있었다. 시즌 3부터 리메이크 받기 직전까지도 승률 50% 이하로는 거의 떨어진 적이 없는 고승률 챔피언이었다. 전체 승률로는 거의 언제나 5위권 안에 들며, 승률 1위도 꽤나 자주, 오래 했던 챔피언. 다만 말자하의 상승세는 당시 즉발 침묵을 가지고 있어 언제나 말자하에게 선공권을 가지고 있던 탈론/카사딘/르블랑의 침묵 삭제, 사거리 차이+화력문제로 상대하기 곤란하던 제라스의 리메이크와 직스의 너프 등이 연달아 누적되면서 가능했다. 하지만 동시에 픽률은 너무나도 저조했던 '''비주류 챔피언'''. 말자하의 장점이 상대가 몰라서 대처를 못한다는 우스갯소리가 나왔으니 말 다했다. 말자하가 오랫동안 비주류 챔피었던것은 라이즈 카시오페아같은 지속 AP DPS형 챔피언도 아니고, 애니 베이가같은 순간화력을 뿜어내는 누커도 아니고[* 딜 자체는 스킬 네 개를 전부 꽂아넣으면 3초 안에 풀피 원콤이 가능했을 정도로 폭딜이 엄청났다. 도트딜에 채널링 스킬이라는 특성 때문에 1초만에 순삭내는 그런 플레이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당시 공허의 부름과 재앙의 환상은 둘 다 계수가 0.8에 깡딜이 스킬 5레벨 기준으로 '''300'''을 넘어갔으며, 궁극기는 장판 없이 빨대만 있었지만 250/400/550(+'''1.3'''AP)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였다.], 르블랑 아리처럼 맵을 종횡무진하는 기동형 암살자도 아니고, 럭스 제라스같은 포킹 챔피언도 아니라는 즉 어중간한 챔피언인 문제와 스킬들이 죄다 도트피해라 확정킬이 어렵다는 문제 때문의 위의 단점에 적혀 있는 '''노잼''' 챔프었던 이유가 핵심이었다. 시즌 6 초기 경쟁자들이 전부 너프를 먹고 '''55.17%'''라는 압도적인 통계를 냈을 때에 도리어 픽률은 더 내려가기도 했다.[* 비슷했던 장인 챔피언이 있었다면 리메이크 전 [[스웨인(리그 오브 레전드)|스웨인]]. 그러나 부동진 너프로 승률이 하락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