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자하 (문단 편집) === 2016 시즌 === 시즌 6에도 여전히 말자하는 고승률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다 6.9 패치인 미드 시즌 역할군 업데이트에서 리워크를 한다고 발표하였다. 공허충 소환 메커니즘이 바뀌고 W스킬로 변하는 대신, 기존 W는 궁극기와 합쳐지고 패시브가 실드 형식으로 바뀌었다. 리워크안이 공개되자 PBE에서 말자하의 AP계수는 물론이고 여러 방면에서 너프를 먹어서 대체적으로 고인이 될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6.9 버전이 패치되자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말자하는 날아올랐다. 물론 상대하는 유저들이 아직 적응이 되지 않아서일 수도 있으나, 리워크 직후의 스카너 / 그레이브즈 같은 역대급 OP 챔피언들에 맞먹는 승률을 보면 사기 챔피언임은 부정할 수 없다. 다만 리워크전에도 승률만큼은 최상위권이였기에 리워크 전과 비교해서 승률이 크게 오른 것은 또 아니었다. 결국 6.10 패치때 패시브 쿨타임 너프로 승률이 꽤나 내려갔다. 주 포지션이던 '''정글'''과 서브 포지션이던 탑은 둘다 픽률과 승률이 큰 폭으로 내려갔다. 특히 정글은 계속 너프를 받아 이젠 거의 쓰이지 않는다. 미드는 버티고 있긴 하지만 막 뽑을만한 픽은 아니었다. 6.14 패치에선 기본 이동 속도를 5 깎고, 평타 사거리도 550에서 500으로 깎았다. 추가로 6.15 패치에서 1레벨 기준 30초에 6/11/16레벨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30/18/12/6초에서 30/24/18/12초로 늘어나도록 너프되었고 보호막 지속시간이 1초에서 반토막도 아니고 4분의1로 너프먹었다. 너프의 체감 영향이 꽤나 컸다. 6.14~6.15의 너프 이후, 전 구간 55%를 넘기던 승률은 브실골 50%대 초반, 플다 49~50% 정도로 꽤 낮아졌다. 그도 그럴것이 전의 패시브는 1초 동안 거의 데미지, CC가 면역이었던 반면에 지금은 0.25초라는 너무 짧은시간에 버프가 풀려버리기 때문에 그동안 우위를 점하던 누커들에게 상당히 약해졌다. 6.20 패치후에 승률이 상당히 많이 회복됐다. 카운터 챔프이던 솔이 너프 먹으면서 영향을 준 듯하다. 6.23 패치에선 공허충이 바뀌었다. 마나 소모량이 80에서 40으로 감소하고, 2회까지 충전 가능하게 되었다. 공허충은 이제 3의 체력을 가지게 되었고, 피해량이 상향되었다. 공허충이 미니언을 처치해도 새로운 공허충이 생성되지 않는 대신, 재앙의 환상 효과를 받고 있는 미니언에게 300%의 피해를 입히게 되었다. 추가로 공허충이 체력이 낮은 적 미니언을 즉시 처치 하지 않고, 세 마리 이상의 공허충이 있을때에도 공허충의 공격 속도가 증가하지 않도록 되었으며, 공허충이 적 공격 대상을 향해 이동 할 때의 추가 이동 속도는 말자하로 부터 600 사거리 안에 있어야만 적용되도록 패치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