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티엘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www.youtube.com/watch?v=AiCkcKH4Y1M|말티엘 전투 테마]] * 죽음의 합의라는 전설 바지 아이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는 말티엘의 이야기가 잠깐 나온다. 어느 야바위꾼이 말티엘과 도박을 해서 이 바지를 얻었는데, 주위 사람의 생명력을 빼앗는 이 바지를 얻은 야바위꾼의 가족은 목숨을 모두 잃었다. 그걸 보면 말티엘이 패배를 쉽게 받아들이는 성격이 아닌 것 같다는 [[압드 알 하지르]]의 사족까지 붙어 있다. 실제로 이 바지는 16미터 내의 적에게 매초 초당 생명력 회복량의 750~1000%의 데미지를 주지만 초당 생명력 회복이 되지 않는다는 패널티가 있는 아이템이다. * [[영혼을 거두는 자]] 시네마틱에서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무시무시함을 보여줬고, ~~[[중2병]]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폭풍간지 디자인과 설정, 그리고 포스 넘치는 목소리, 플레이어들이 시나리오에서 아드리아와 이주알의 혐성에 시달려 온 덕분에 캐릭터로선 디아블로 3 보스 중 가장 인기가 많다. 그럴 만도 한 게 1막 도살자는 막 보스로 도저히 어울리지 않을 정도로 1편의 묵직하고 잔인한 이미지가 희석된 불판 감옥 위 식탐 괴물로 묘사되어 비판받았고, 2막 벨리알은 교활함과 별개로 별로 위협적이지 않으며 아즈모단과 디아블로는 말 많은 악당으로 전락했기 때문. * 시네마틱에서나 [[디아블로 3: 분노]] 애니메이션에서나 현재까지 등장한 천사들 중 가장 말랐다. 늘씬한 여성형 천사인 [[아우리엘]]이나 수확자로 등장하는 죽음의 시녀들과 비교해 봐도 별 차이 없이 상당히 가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생명력 없고 창백한 [[사신]]의 이미지에 잘 부합하는 셈. *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http://www.dogdrip.net/71379822|말티엘의 일러스트를]] [[마비노기 영웅전/사건 사고#s-6.2|도용한 적이 있다.]] 정확히는 뒤쪽의 날개 이미지를 그대로 좌우 반전해서 도용한 것으로, 이후 날개는 삭제되었다. 여기에는 후일담이 하나 있다. 담당 디자이너의 동생이 트위터에 '언니가 이 사건 때문에 회사에서 왕따를 당하고 잘렸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확인 결과 디자이너는 그 때까지 회사에 재직 중이었다. 그런데 이 거짓말이 생각보다 사태를 크게 만들었고, 부담감을 느낀 디자이너는 사내 인사위원회가 열리기 전 자진 퇴사했다.[* 물론 암묵적인 압력이 있었을지도 모르나 일단 대외적인 퇴사 사유는 이것이다.] 동생의 거짓말이 언니를 실제로 실업자로 만들어버린 것. * 영혼을 거두는 자가 등장하면서 3편의 가장 악명 높던 경매장 시스템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농담삼아 경매장을 제거해주신 구세주(...)로 칭송받기도 한다. * 영혼을 거두는 자 발매 전 디아블로 3의 총괄 프로듀서인 [[조슈아 모스키에라]]는 티리엘의 엘드루인이 말티엘을 찌르지 못한 것에 대해 말티엘의 행동이 정의성을 띄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https://blog.naver.com/vaders/80196788223|출처]] 그런데 정작 게임상에서는 티리엘의 발언을 통해 말티엘이 삶과 죽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엘드루인이 통과했다고 나온다. * 한국판 성우 김대중이 겐지를 연기한 성우 김혜성이 진행하던 플레이어즈 컷 유투브 채널에 로드호드 배역 성우로 게스트 출연했을 때 말티엘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워낙 과묵하고 감정이 거의 느껴지지 않게 말하는 캐릭터다 보니 음산하면서도 감정이 느껴지지 않게 연기하느라 고생했다고 밝혔다. [[분류:디아블로 시리즈/등장인물]][[분류:디아블로 3/괴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