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말티즈 (문단 편집) == 기타 == [[파일:염색 뽀삐.jpg]] [[미용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분홍 염색을 한 말티즈는 '[[뽀삐]]', '[[해피]]'라고 일컫는다. 실제로 그런 이름이 대부분이기도 하고.[* 사진과 같은 염색+미용 방법을 뽀삐컷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일부 미용사들이 단골손님이 키우는 말티즈에게 서비스로 염색을 해주기도 한다. 과거 [[개그콘서트]]의 [[악성 바이러스]] 코너에서 [[신고은(코미디언)|신고은]]의 컨셉. [[짱구는 못말려]]의 [[노하라 신노스케|짱구]]가 기르는 [[시로(크레용 신짱)|흰둥이]]의 품종이 바로 이 몰티즈로 추정된다. 초반엔 거의 [[잡종견]] 취급이긴 하다.[* 그런데 사실 흰둥이는 순종 몰티즈라기엔 크기가 너무 크다. 어쩌면 [[신짱구|짱구]]의 키가 작게 묘사돼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지도 모른다. [[봉미선|짱구 엄마]]와 [[신형만|짱구 아빠]]랑 있으면 정상 크기로 보이며, 실제 몰티즈 중에선 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 3kg~5kg 정도 되는 애들이 있다.] 유아 애니메이션 [[캐니멀]]의 등장 캐릭터 미미도 몰티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유튜버]] [[재롱잔치(유튜버)|재롱잔치]]의 재롱이도 몰티즈다. [[TV동물농장]] 688회에서 음식물 쓰레기통에 새끼 몰티즈 3마리를 유기한 사례가 방영됐다.[* 방송을 탄 사례는 이 정도이지만 의외로 어린 고양이나 강아지 등을 쓰레기통 주변이나 아예 쓰레기통 안에 넣어 버린 것을 구조한 글이 블로그 등지에도 간간히 보이는 걸로 봐서 이런 수법을 쓰는 유기꾼들이 의외로 많은 모양.] 그것도 쓰레기 봉투에 넣은 다음 봉투를 단단히 묶어서 버렸다. 현재 버려진 3마리 중 2마리는 발견한 사람들에게 입양되어 잘 지내고 있다고 한다. [[2015년]] [[8월]]에는 몰티즈가 포대에 담겨 [[생매장]] 당한 사건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무책임하게 [[반려견]]을 버리는 것과 [[동물학대]]를 비난했는데, 오히려 사실은 정반대였다. 개를 키우면서도 잘 돌보지 않는 아내에게 화난 남편이 경고차원에서 개를 데려다 지인에게 맡겼으나 몰티즈가 스스로 목줄을 끊고 달아났다. 그러다 근처의 신고를 받고 [[유기견]]을 구조하러 소방대가 출동했지만 [[소방관|소방대원]]들은 차에 치여 쓰러져 있는 개를 보게 되었고 맥박이 멈추고 호흡이 없어 죽은 걸로 판단해 근처 야산에 [[소방관|소방대원]]들이 묻어주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개는 다시 살아났고 낑낑거리는 소리를 들은 누군가 신고해 다시 구조됐다. (산소부족 및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뇌손상이 온 듯 했지만 가족을 만나고 많이 좋아졌다고 한다.) 관할 [[소방서]]에서는 하루에도 버려진 동물을 구조하는 경우가 워낙 많아 본인들이 처리한 사건인 줄 파악하지 못했다고 한다. 이 사연은 [[TV동물농장]]에도 방송되었다. || [youtube(MtNwCyTfdIw)] || 놀랍게도 대형견인 [[시베리안 허스키]]와 소형견인 말티즈의 자연 교배종 말스키/허티즈도 존재한다. 이쪽은 말티즈(수컷)과 허스키(암컷)의 교배로 태어난 케이스인데,[* 대형견 암컷과 소형견 수컷을 인공교배를 하는게 아닌 자연적 교배를 이루게 하는건 매우 힘들다. 같은 대형견 사이에서도 체급이 작은게 눈에 띄는 수컷들의 경우 수컷들이 덩치 큰 암컷에게 교미 의사를 보일지라도 암컷들이 교배 대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gBXAeoff0oY|안 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설사 성공한다 하더라도, 여려 가지 위험성으로 인해 자연 출산 또한 매우 어렵다고 한다. 해당 영상의 말티즈도 6년이나 허스키에게 꽂혀서 애정공세를 했으나, 정작 허스키 쪽에서 쭉 노관심이었다가 우연찮게 교배가 성공한 모양. 자연교배로 태어난 말스키를 본 차진원 동물병원장 말에 의하면은 같은 종이기 때문에 이론상 가능하다고 한다. 당장 말티즈처럼 소형견인 포메라니안과 허스키의 잡종인 폼스키가 있다.][* 여담이지만, 대형견 허스키와 소형견인 말티즈의 자연교배 자체가 사실상 일어날 수가 없는 일 아니면은 아주 희귀한 사례인지, 혹시나 싶어 친자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까지 했으며 동물농장 상황종결자라 할 수가 있는 이찬종 소장조차 말티즈가 말스키 아빠라는 것을 알자, 정말이냐며 매우 놀라워하면서 말을 잇지 못했으며, 동영상으로 말스키를 본 차진원 동물병원장조차 "와우 서프라이즈!"라고 말하면서 흔치 않은 경우라고 말했다.][* 사실 사람들이 잡종 품종견을 만들려고 인위적으로 중대형견과 소형견을 교잡시키려는 시도는 강아지 공장에서 생각보다 잘 일어나는 일이지만, 인간의 간섭이 없는 상황에선 앞서 서술된 것처럼 소형견과 대형견이 자연스럽게 교미를 시도하는 경우가 드물다.] 덩치는 허스키를 닮아 자견들이 부견 말티즈의 덩치를 어릴 적부터 뛰어넘었으나[* 원래 모견이 더 크면 모견의 덩치를 자견들이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말티즈처럼 축 쳐지고 곱슬거리는 가는 털을 지녔다. || [youtube(amCjTkWOSRU)] || 한 때 일반 말티즈보다 몸집이 배 이상 큰 말티즈가 화제가 된 적이 있었으며, 왕티즈라는 별명도 붙었다. [* 참고로 영상 찍을 적엔 13kg 이었지만 2019년 10월 초를 기준으로 영상 속의 왕티즈는 14kg라 한다.] 정확히 하자면 저 왕티즈라 불리는 솔이는 잡종견으로 체형, 크기, 어릴 적의 두상[* 얼굴 털이 적은 어린 시절 두상이 [[푸들]]과 조금 유사하다. 다 큰 상태에서도 주둥이(머즐)이 확연히 길어 보인다.] 등으로 보아 말티푸[* 말티즈와 푸들 잡종이다. 그 중에서도 이 녀석은 중형종인 미디엄 푸들과 말티즈가 교잡된 말티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어릴 적엔 말티푸나 말티즈나 잘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헷갈릴 정도로 비슷하다.[* 다만 주인은 말티즈라고 생각했던 걸 보면 분양을 시킨 쪽에서 구라를 깠거나 이미 다른 개와 교미한 상태의 말티즈를 얻었다가 임신한 말티즈한테서 새끼가 나왔으니 말티즈라 생각해서 그냥 분양해버린 걸수도 있다. 정작 솔이의 분양처에 관한 진상은 공개되지 않아 솔이의 부견이나 분양처의 진상은 오리무중이다.] 솔이를 [[비숑 프리제]]나 꼬똥 드 툴레아 등으로 짐작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비숑의 경우 10kg가 최대체중, 꼬똥의 경우 5~6kg가 최대체중인데 솔이의 경우 어느 쪽에도 해당사항이 없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ogtalk_&logNo=22007550300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말티즈 - 비숑 - 꼬똥 비교포]]에서도 솔이는 해당사항이 전혀 없다. 애초에 비숑이나 꼬똥, 혹은 둘 중 하나와 말티즈 잡종견이라면 중형견 사이즈의 신장과 체급 자체가 나올래야 나올 수도 없다.] 애초에 [[잡종견]]들은 양 부모견의 품종이 명확하다 해도 어느 쪽의 외형 유전자가 더 강하게 타고날지는 아무도 모르기에 솔이처럼 미디엄 푸들에 가까운 중형 잡종견이 나올 수도 있고, 더 작은 잡종견이 나올 수도 있다. 몸이 아주 연하고 유연해서 [[https://youtu.be/z-GCt6Qo3jc|아파트 9층에서]] 말티즈 두마리가 던져졌음에도 불구하고 두 강아지는 모두 생존했고 심지어 사진속 말티즈는 추락 직후임에도 표정이 아주 느긋하고 아무렇지도 않았다. 인터넷 밈으로 "말티즈는 참지않긔" 가 있다.[* 강형욱의 유튜브 영상중 말티즈 특집편의 자막에서 유래했다. 영상에서 말티즈의 참을성없는 성격에 대해 이야기하는 장면의 자막으로 사용되었다.] 말티즈 단비가 몸무게 600g으로 세상에서 제일 작았던 [[치와와]] 부부를 제치고 기네스 1위를 차지했었다. 현재는 몸무게 500g인 치와와 밀리에게 2위로 밀려났다. 순혈 말티즈를 1400달러나 주고 고가에 분양 받았는데, 자라고 나서 보니 말티즈와 딴판인 강아지였다는 사연의 틱톡 영상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었다. 그럼에도 견주는 "쉽게 지저분해지고 털이 좀 곱슬곱슬하긴 하지만 여전히 사랑스러운 나의 아기"라고 답했다.[[https://www.news1.kr/articles/?5015298|#]] 레알팜에서는 무려 998레알에 1마리를 팔고 있으며 분양받으면 강화석,금조,다조,쇳조각 등을 물어온다. [[분류:국제 공인 견종/9그룹]][[분류:몰타]][[분류:견종]][[분류:인터넷 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