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타로트 (문단 편집) ==== 역전왕 맘−타로트 ==== [[파일:광란의 엘도라도.jpg|align=center]] || {{{#white 전용 BGM 1 - 용맥을 다스리는 현요 ~ 대치[* 어레인지되어 있다.][br](龍脈を治する眩耀 ~ 対峙)}}} || {{{#white 날뛰는 상태 BGM - 용맥을 다스리는 현요 ~ 격진[br](龍脈を治する眩耀 ~ 激震)}}} || || [youtube(p-RVYva8mds, height=50)] || [youtube(j2E57us_b1Y, height=50)] || 'Arch Tempered Kulve Taroth'. PS4/XBO는 2018년 12월 20일, PC판은 2019년 4월 19일 최초 배포되었다. 퀘스트 이름은 '''광란의 엘도라도'''. 임무 진행 방식이 특별한 관계로 역전왕 맘−타로트 등장 이후 기존의 일반 맘−타로트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다. 최초 배포 당시에는 2주간 진행됐으며, 이후부터는 기존 일반 맘−타로트처럼 특별 수주 기간이나 축제 기간 중에만 수주 가능하다. 역전 개체 특유의 광택이 더 진해졌을 뿐인 다른 역전왕들과 달리 황금 부분이 백금색으로 빛나는 게 특징으로, 그 덕분에 맘−타로트의 흔적을 수집하는 가쟈부들 역시 백금화되었으며, 구역 1 BGM 또한 리믹스되었다. 공략법은 기존의 맘−타로트와 같으나 소소한 변경점이 있고,[* 대표적으로 일반 맘−타로트는 구역 3으로 진입하기 전에 부위 파괴 5번 이상을 했을 경우에 구멍파기 패턴을 시전하는데, 역전왕의 경우 구역 2로 진입하자마자 바로 구멍파기를 시전한다.] 잠금 해제 전까지 부위 파괴를 많이 하는 것으로[* 일정 횟수 이상 부위 파괴를 했을 경우 이젠 조사에 집중하라는 대단장의 멘트가 뜨면서 조건이 충족된다.] 구역 4에서 새로운 상태인 '''날뛰는 상태'''가 된다. 이 상태에서는 리믹스와 합창이 더해진 구역 4 BGM이 흐르며 신규 패턴이 추가됨과 동시에 더욱 호전적으로 공격을 해오고, 퀘스트 클리어 시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레벨 6 상태의 [[수면폭질]] 등으로 기존이라면 바로 오버킬로 퀘스트가 끝나버릴 상황에서라도 추가 보상을 보장하기 위해 조건을 만족시켰다면 각성 이벤트를 무조건 본 뒤에 대미지가 충분하다면 뿔이 깨지게 되니 오버 대미지를 염려할 필요는 없다. 패턴의 변경점은 다음과 같다. * 전방 고열 브레스 패턴을 2연속으로 사용한다. 무조건 2연속으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2연속으로 사용하는 빈도가 더 높은 편. * 날뛰는 상태에서의 신규 패턴은 앞다리를 크게 들고 고열을 모은 후 내려찍기와 반시계방향으로 180도 범위를 휩쓸며 고열 브레스를 뿜어 용암 장판 깔기가 있다. 맘 가이라γ 세트의 경우 티켓보수와 유사한 '난휘룡의 황제금괴'라는 재료가 부위마다 7개씩 들어가며, 신규 감정 무기 등급 '황제금[* 일판 원문은 황금(皇金)] ○○'가 추가된다. [[파일:역전왕_맘타로트 해금_리스트.png]] 공개 이후 유저들의 플레이 소감은 '''맘−타로트 파밍의 개편'''에 가깝다. 역전왕이 되며 체력과 공격력이 올라간 것이 난이도 상승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달성 항목에 '초기부터 조사를 완수'라는 조건이 추가되었는데 '''추적 레벨 1, 추적 포인트 0 당시의 첫 참가에서 퀘스트 실패/이탈 없이 클리어/방생'''이라는 조건이다. '''이후 이어지는 시행에서는 이탈/전멸해도 무방하다.''' 괜히 중반에 죽었다고 좌절하지 말자. 이 때문에 초기 조사에 기여하지 않고 빠르게 돌 수 있는 3~6렙 방만 찾아다니는 '메뚜기' 전법이 사실상 봉인되어[* 성실하게 조사에 참여하면 무지개 테두리 2개를 더 주는데 첫 트라이에서 완수하지 못하는, 즉 도중에 퀘스트를 실패하거나 이탈하는 경우가 생기면 이 보상을 받지 못하게 된다.] 정말로 우연찮게 중도참여한 경우가 아니라면 메뚜기질의 효용성이 많이 줄었으며, 나아가 같은 집회구역에서 계속 돌아야 초기부터 조사를 완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집회구역 유지의 메리트도 커진 편. 어쨌든 이전처럼 2~3트에 딜을 보고 싶다면 퀘스트 이탈을 사용하지 않고 추적 레벨을 올리는 것이 핵심인데 부위 파괴를 한다면 레벨 상승이 보장되지만 떠나기까지 시간이 길어지고, 흔적만 줍는다면 레벨 상승은 소량이지만 빨리 떠난다. 16인 모두가 착실히 흔적을 줍는다면 추적 레벨 6 맞추기가 가능하긴 하나 [[조별과제|대다수의 경우가 그렇지 않고]] 집회소의 인원이 항상 16인이 보장될 수 없으므로 인원이 적을 땐 적당히 부위 파괴를 하던가 최소한 뿔의 황금 파괴는 하는 등 예전보다 상황에 맞는 대처가 필요하다. 일반 맘−타로트라면 거들떠 보지도 않았을 동 만두게의 짐이나 가쟈부의 유실물도 소량이지만 추적 포인트를 올려주기 때문에 황금 가쟈부가 보이면 툭툭 결정을 날려 유실물을 챙기고, 은신 복장 등을 입고 만두게의 짐을 수집하는 편이 좋으며, 일반 가쟈부가 황금 가쟈부로 변하는 곳에서 '흩날린 황금조각'이 생성되니 맘−타로트를 낙석으로 정지시킨다음 가쟈부를 맘−타로트로 유인해서 황금 가쟈부로 변신시키는 등의 전략이 요구된다. 이 때문에 추적 레벨 6에서 공략하는 경우는 드물다. 5레벨이 가장 자주 나오며 4레벨에 클리어하는 경우도 많이 나온다. 집회소에 3~4파티가 돌아가는 상황이면 구역 1 흔적만 줍고 이탈하는 방식이 정형화되어 있으나, 인원 변동이 클 경우 집회소마다 여러 방식이 시도된다. 정리하면 역전왕 이전에는 * 1트라이: 추적 레벨 5~6 달성 가능할 시기에 집회구역으로 귀환→2트라이: 격퇴. 이라면 역전왕에서는 * 1트라이: 흔적 줍기를 최우선으로 하여(낙석은 선택사항, 낙석 자체만으론 추적 포인트가 생기지 않는다) 동 만두게의 짐과 황금을 두른 갸쟈부의 유실물도 수집. 1~3페이즈 사이에서 맘−타로트가 스스로 떠나게 함.[* 이전처럼 퀘스트에서 귀환하는 방식을 쓰면 무지개 등급 추가 보상 2칸을 못 받는다.]→2트라이: 격퇴. 레벨 1 기준 1트라이 팁 * 맘타로트의 2페이즈 이행 조건은 '''체력이 70% 밑으로 내려갔을 때'''이다. 즉, 체력만 100%~70%를 유지하면 무슨 짓을 하든 정해진 시간(8분)에 떠난다. * 낙석을 4개 다 맞춰도 상관없다. 4개 다 맞춰도 5*4=20% 밖에 체력이 깎이지 않기 때문. '3낙석 후 딜 금지' 등의 룰은 사실 근거가 없다. * 장벽은 가능한 헌터가 부수어주는 것이 좋다. 맘타로트가 장벽을 부술 때는 발자국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발자국을 하나라도 더 주으려면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318129|장벽은 부수어주는 것이 좋다.]] * 1트라이때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410457|뿔을 부수어도 상관없다]]'''. 오히려 부수는 것이 이득이다. * 가쟈부 유실물, 만두게의 짐까지 전부 주워주자. 어려우면 그냥 바닥에 있는 건 있는대로 다 주워주자 [[https://gall.dcinside.com/monsterhunter/2316535|#]] [[https://www.youtube.com/watch?v=98y3kq_BKck|레벨1 솔플영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