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맘바(클로저스) (문단 편집) === G타워 이후 === [[파일:external/dengekionline.com/closers_037_cs1w1_x720.jpg|width=350]]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277/1277306/|이미지 출처]] >'''"용의 권위가... 땅에 떨어졌구나...!"''' 드라군 블래스터의 모습으로 데이비드 리의 위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강고에서 G 타워로 가는 도중 변태했다고 한다.[* 원래는 용이 됐어야 정상이지만 작중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다른 크리자리드 블래스터가 다 죽고 유일하게 남은 데다가 용의 자격이 있는 자만 변태 가능하기에 아직 형제가 한 명 남아 있어서(그 형제에게 자격이 있던 없던) 드라군으로 진화하는 수준에서 그친 듯하다. 즉 진작에 그 블래스터부터 족쳤으면 '''G타워에서 용 모습의 맘바가 NPC였을지도 모른다!'''] [[홍시영]]이 심은 면류관으로 인해 홍시영의 명령을 들어야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는데, 그녀의 계획에 [[헤카톤케일(클로저스)|선대 용]]의 시체를 인간의 무기로 이용하는 것과 맘바 또한 새로운 용으로 진화해서 자신의 명령을 듣는 것이 포함되어 있는 상황에 탄식한다. 형제 블래스터가 나타나 자신을 죽이고 용이 되겠다고 하자 기꺼이 죽으러 가려고 했을 정도. 그러나 나타의 갈굼[* 나타는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자신에게 명령을 내리는 사람들에게 복수할 거라고 했다.]으로 기운을 되찾거나, 자기 자신을 인간으로 생각하는 레비아의 모습에 실망, 분노[* 레비아를 더 이상 혈족으로 취급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린다. 진짜 분노한 건지 갈팡질팡하는 레비아를 위해 일부로 몰아붙인 건지는 잘 알 수 없다.]해서 자신이 용이 되어 면류관을 극복하겠다고 결심. 용의 궁전에서 새로운 용이 된다.[* 여담이지만 이 때 용의 궁전으로 맘바를 인도하는 퀘스트가 있는데, 타 캐릭터들과는 달리 '''이런저런 스킬들을 뻥뻥 써준다.''' 다만 이 퀘스트는 정찰(Easy) 난이도에서 돌아야 하기 때문에 진행 분량이 적은 게 흠.] 각성 이후로는 이름이 아스타로트 웨폰으로 나오는데, 엄밀히 말하면 이름 자체가 바뀐 건 아니다. 벌처스에서 차원종을 크리자리드 타입, 드라군 타입 등으로 명하고 무기로 사용할 생각을 하면서 부르는 명칭을 명칭 뒤에 웨폰이라 붙이는 식으로 명하기에 홍시영이 헤카톤케일을 헤카톤케일 웨폰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파일:external/dengekionline.com/closers_011_cs1w1_x720.jpg|width=350]] [[파일:external/pbs.twimg.com/CL3BtWwUwAERTFd.png|width=100%]] 용으로 각성한 맘바의 모습[* 제6지역 악몽의 아스타로트랑 똑같이 생겼다. 등장 씬이랑 패턴까지... 물론 공격 패턴이 '''약간''' 다르다. 또한 섬멸 이하 난이도에서는 퇴각 신이 [[칼바크 턱스]]처럼 포탈을 열고 물러나는 모습이다.] [[http://dengekionline.com/elem/000/001/277/1277306/|이미지 출처]] ||<#C40233><-5> {{{#FFFFFF 늑대개팀 스토리}}} {{{#FFFFFF '''시즌별 최종 보스'''}}} || || '''{{{-1 시즌 1}}}''' ||<|2> → || {{{-1 시즌 2}}} ||<|2> → || {{{-1 시즌 3}}} || || '''[[아스타로트 웨폰]]''' || '''[[데이비드 리(클로저스)|스포일러]]''' || '''[[미하엘 폰 키스크|스포일러]]''' || 인식명 '''아스타로트 웨폰(Astaroth Weapon)''' >'''"이 땅에...새로운 용이 도래했도다!"''' 하지만 용으로 각성하고 나서도 면류관은 극복할 수 없었고[* 이게 종종 [[설정오류]]라고 까이는데, 제 3 위상력 외에는 피해를 전혀 입지 않게 되는 것이 용의 위광인데 면류관은 대체 무슨 [[치트]] 아이템이기에 이를 무시하고 피해를 주냐는 것. 다만 작중에서 용의 위광이 일종의 척력장이며, 외부의 공격이 아니라 '''내부로부터 오는 압력이기 때문에 용의 위광으로 막아내는 게 불가능'''하다는 점이 설명되었다. 게다가 면류관 자체가 제 3 위상력을 각성한 차원종을 제압하고 조종하기 위해 만들어진 물건이란 점을 생각해보면 아무리 용으로 각성한 맘바라 하더라도 면류관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 결국 외부차원의 차원압력을 받아 데미지를 입는 늑대개 팀에게 제1 위상력을 나눠주어 제3위상력을 각성시키면서 "나도 너에게 맡기겠다"는 말을 남기고 면류관의 통제에 따르게 된다. 하피의 경우에는 하피가 차원압력으로 인해 몸이 붕괴되는 상태에서 스스로 죽으려고 하자, 하피가 살아남기를 원한다며 힘을 나누어 준다. 이후 한동안은 홍시영의 면류관의 통제하에 용군단을 조종하여 강남을 다시금 파괴하다가 홍시영이 수면제로 역관광당한 사이에 오세린이 정신 장악을 통해 맘바를 조종하여 통각을 마비시킨 채로 면류관을 끄집어 낸다는 계획이 성공하면서 드디어 면류관에서 벗어나게 된다. 하지만 홍시영이 미리 용군단의 땅에 심어둔 차원종용 독가스로 인해 군단의 영지에 계속 머물다간 군단이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고[* 검은양 스토리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본래 이 영지는 아스타로트와 안드라스가 하이브 마인드로서 데미플레인을 형성한 뒤, 강력한 척력장으로 보호받고 있기 때문에 아스타로트는 인간의 병기(위상반전탄을 포함)전반이 날아와도 아무런 피해를 줄 수 없을 것이라며 자신만만해 했었다. 그런데 헤카톤케일이 척력장을 거두고 위상력 광선으로 초토화시켜 버린 데다가 하이브 마인드의 존재도 사라져서 늑대개 팀 시점에선 영지를 보호할 체계가 완전히 무력화된 상태다.] 크게 약화된 용의 군단은 강남 침공에 성공해도 인간들의 반격으로 패배 할 수밖에 없고 또 독가스로 인해 다른 군단의 영지로 대피하고 싶어도 선대 용 [[아스타로트(클로저스)|아스타로트]]의 독단 정책으로 인해 외교적 고립으로 진퇴 양난인 상황. 결국 맘바는 일족을 지키기 위해 반강제적으로 다시 강남을 대대적으로 침공하게 된다. 한편 [[오세린]]이 맘바의 정신을 지배해 자결하게 만들려는 결의를 가지고 늑대개 팀원과 함께 전투 돌입. 힘이 빠졌을 때 정신 지배를 시도하는 오세린을 떨쳐내는데 오세린의 정신이 파괴되는 것을 막기 위해 많은 힘을 소진하게 된다.[* 애초에 오세린이 정신을 지배해 맘바를 자결하게 만들면 '''오세린 자신도 죽는다.''' 게다가 실패해도 정신이 붕괴되어 버릴 상황이었기에 맘바로서는 두 상황 모두를 피하기 위해 억지로 제압해야만 했다.] 왜 날 구했냐는 세린한테 "글쎄다... 나도 모르겠구나..."라며 늑대개 팀한테 오세린을 데리고 가라며 퇴각. 하지만 홍시영의 마지막 발악으로 독가스가 살포되면서 마룡군단이 살아남으려면 신서울을 점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몰리게 된다. 결국 멸족될 수밖에 없는 마룡군단과 용의 힘을 모든 차원에 알리고 가겠다는 간지나는 말과 함께, 최종 결전으로 늑대개 팀과 예전부터 약속했던, 정든 감정과 자존심이 섞인 목숨을 건 결투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앞의 사건으로 힘이 쇠약해졌고 용의 위광을 뚫을 수 있는 제3위상력을 사용할 수 있던 늑대개 팀에게 패배. 용의 위광과 용의 영지를 가질수 있다고 늑대개 팀에게 말해주지만 나타에게는 단호히 그딴 건 필요없다는 답을 받고, 레비아에게는 인간을 선택했다면 마지막까지 그 의지를 관철하라, 네가 인간성을 잃어버린다면 파괴의 짐승으로 각성해버릴 것이라는 경고와 충고를 해주면서, 늑대개 팀에게 주었던 제 1위상력을 돌려받은 뒤 마룡군단과 함께 마지막 용으로서의 최후를 맞는다. >네게 줬던 힘은 다시 거둬가마. >어서 이 땅을 떠나라.[* 현재 하피 스토리 한정으로 해당 대사가 살짝 다르다 "...네게 줬던 힘을 거둬가겠다, 하피. 이만 이 땅을 떠나라."] > >이 몸은 혈족들과 함께 저물 것이니... > >오오! 선대의 용들이여...! >이제 이 몸도... 그곳으로 가겠나이다...![* 여기서 일본 한정으로 '''"그리고... 안녕이다... 친구여..."'''라고 말한다.] > >-맘바의 유언 하피에게는 처음 만날 때부터 호감을 보이더니 최후에 이르러서는 하피가 살고 싶어한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피. 아름답고 슬픈 도적이여. > >네 춤에서, 더 이상 죽음을 향한 갈망이 느껴지지 않았다. >이 몸은 그것이 무척 기쁘구나. > >마지막으로 보는 춤이 그것이어서... >참으로 다행이다. > >마지막으로 이 몸의 손을 잡아주지 않겠느냐? > >...따뜻하구나. 참으로 따뜻하다. >그토록 갈망하던 용의 힘보다도...네 손이 더 따뜻하다니... > >-하피에게 마지막으로 이후 늑대개 맴버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지만 맘바의 죽음에 상당히 씁쓸해한다. 맘바 사망 이후의 시점인 사냥터지기 팀의 세트로 김가면의 서브퀘스트를 클리어 하면 김가면이 맘바로 추정되는 차원종을 언급한다. 그의 죽음이 안타깝다고 애도하며 세트에게 당신만큼은 꼭 살아돌아와 달라는 말을 한다. 시즌 2 이후의 시점인 검은양 팀의 유리로 군수공장 퀘스트를 진행하면 서유리가 맘바로 추정되는 차원종을 레비아에게 언급한다. 인간을 우습게 보긴했으나, 자기 주인에게 충성을 다하며 무인으로서의 긍지도 있고 차원종이 단순한 악당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고 덕분에 레비아를 보고서도 선입견을 가지지않게 되었다며 레비아는 그 차원종에게 감사를 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