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맛스타 (문단 편집) === 단종 === 공제회에서는 2010년 8월 신제품 출시를 위한 제품명 공모를 하여 맛스타는 2011년 1월 1일부로 전역. 이후로는 생생가득이라는 브랜드로 교체되었다. 사실 생생가득이라는 명칭은 육군 군수사 파견근무했던 기무부대 병사의 작품이다. 음료의 맛은 예전과 별반 다를 바 없으나 캔이 [[싸제|사제]]처럼 [[철(원소)|철]]제에서 [[알루미늄]]제로 바뀌어서 폐기하기 훨씬 좋아졌다는 평. 밟아서 찌그러뜨리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물론 이름 바뀌든 말든 병사들은 여전히 맛스타라고 부른다. 2013년 8월 16일에 군인공제회가 경영 효율화를 위해 주요 부식류의 생산 관리를 담당하던 제일F&C[* 본래 제일식품이라는 군인공제회 산하 회사였으나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군용 피복, 부식 등을 담당하는 또다른 군인공제회 산하 회사 두 곳과 합병하여 설립된 회사이다.] 식품사업부에서 주스, 잼 부문을 지티씨코퍼레이션에 29억 원에 매각하였는데 지티씨코퍼레이션에서는 앞으로 맛스타나 생생가득이란 브랜드 자체를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발표하여 맛스타와 생생가득은 이제 하나의 추억속으로 사라져버리고 말았다. 또한 이에 앞서 군용 참기름 사업부문 역시 2013년 5월 무렵 14억 원에 신화이엔지로 매각하였다. 이제 남은 것은 수익성 좋은 콩나물과 두부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81661101|#]] 대신 2013년부터 생생가득이 미닛메이드로 교체되기 시작했다. 그래도 기존에 군인공제회에서 만들지 않던 [[버디언]][* 양파로 만든 캔 음료] 같은 것들은 2016년까지 그대로 들어왔다. 일부 부대의 경우 고전F&B(고엽제전우회)에서 생산하는 '여름빛깔' 시리즈가 들어오기도 한다. 주로 식당 부식으로 나온다. 오렌지주스나 복숭아주스의 경우 [[델로스]] 브랜드로 나오기도 하는데 강원도 원주에 있는 구)제일식품 음료공장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제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