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국노 (문단 편집) === 내 나라보다 다른 나라가 더 좋은 경우 === 다른 나라를 좋아하다 못해 자기 나라까지 팔아먹거나 배신할 수 있을 정도로 빠진 경우다. 가장 유명한 케이스로는 [[표트르 3세]]가 있는데 즉위 직후 다 이긴 [[7년 전쟁]]을 '''자기 배를 자기가 갈라 여태껏 먹어치운 것과 함께 간이고 쓸개고 모조리 빼다 준 행동'''으로 현재까지도 대놓고 멍청이 취급을 받고 있다. 대한제국의 매국노 중에는 [[송병준]]과 [[고영희]][* 무려 '''[[강화도 조약]] 이전부터''' 친일파였으며, 매국노 중에서도 [[개화파]] 출신인 극히 드문 예이다.], [[이병무]], [[조중응]][* 하술하듯 매국노 중에서도 정말 특이한 부류에 들어간다.]이 을사조약 훨씬 전부터 친일파였으며[* 우연히도 이들은 송병준을 제외하면 모두 [[정미칠적]], [[경술국적]]에 모두 들어가는 인물이기도 하며 송병준도 정미칠적에 들어간다.] 해외에서는 [[클레멘트 고트발트]]와 [[안타나스 스녜츠쿠스]]가 [[소련]]을 추종하며 나라를 소련의 손아귀에 넘겨줬다.[* 이들은 [[나치]]의 침략 때는 나치 저항 운동을 벌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