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그너몬 (문단 편집) === [[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 === [[파일:attachment/매그너몬/macs.png]] 성우는 [[타카츠카 마사야]].[* 02나 제볼루션에서의 소년 목소리와 달리 세이버즈처럼 청년 목소리.] 디지털 월드에 악영향을 끼치는 현실 세계를 붕괴시킬 것인지 말 것인지 고민하며 [[주인공(디지몬 스토리 사이버 슬루스)|주인공]]과 노키아의 행동으로 인간을 판별하려 한다. 처음에는 디지털 월드에 이터가 발생한 이유가 인간이었기지만 주인공처럼 사태를 수습하려는 자도 있기에 인간을 의심해야 할지 믿어야 할지 망설였으나 같이 온 친구이자 인간인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로프몬]]과 [[토코몬]][* 제볼루션에서 덫에 걸린 토코몬을 죽이려 했던 걸 생각하면 묘하다.][* 로프몬은 [[다테 마키코|다테]]가 데리고 쿠레미 탐정사무소로 왔으며, 토코몬은 EDEN 프리 에이리어에서 [[카미시로 유코|유코]]와 함께 있었다.], 그리고 [[오메가몬]]의 설득으로 인간들을 믿기로 하고 힘을 빌려주려 하나 갑자기 [[듀나스몬]]이 나타나 이전 디지털 월드에서 같이 싸웠던 나날들과 이터에게 흡수당한 동료들의 절규를 생각해 보라며 로열 나이츠라면 이그드라실의 의지에 따라야 하지 않겠나며 회유한다. 그러나 동료들을 구해준 자들을 저버릴 수 없다며 그 의지는 따르지 않겠다고 하며 오만한 인간들도 있겠지만 모든 인간이 그런 것은 아니며 동료들을 구해준 그들의 마음에 자신은 모든것을 걸겠다며 거절하며 이에 듀나스몬이 덤벼오자 주인공일행과 협력해 물리친다. 전투가 끝나고 나면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자신은 앞으로도 인간들의 편이라고 한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하라고 하며 동료가 된 표시로 조화의 의사라는 아이템을 준다.[* 나중에 평행세계의 [[알포스브이드라몬]]을 찾으러 갈 때 [[미카구라 미레이]]가 요구하는 아이템 중 하나이다. 나머지 하나는 간쿠몬이 주는 강철의 의사.] 1인칭은 보쿠(僕)이며, 누구에게나[* 유년기와 성장기인 토코몬과 로프몬 및 인간인 노키아와 주인공에게도.] 존댓말을 쓰는 예의바른 캐릭터로 등장하며 어린 디지몬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등 전체적으로 어려보이는 캐릭터를 보여준다. 다만 목소리는 남자 성우라 그런지 기존 이미지와 달리 좀 성숙해졌다. 엔딩에서 모든 디지몬들이 디지털 월드로 돌아가고 주인공 일행은 인간계로 돌아가게 되고, 돌아가는 도중 생존한 다른 로얄 나이츠들[* 알파몬과 오메가몬은 디지털 월드를 떠나기 전에 이미 작별인사를 했고 알포스브이드라몬은 평행세계의 디지몬이라 이 셋은 제외. 생존한 것이 확인되는 듀크몬과 엑자몬의 경우 어째선지 보이지 않는다.]과 전뇌 공간에서 마주치고 주인공 일행은 작별인사를 하는데, 로얄 나이츠들 중 유일하게 주인공 일행의 작별인사에 적극 반응해주기도 했다.[* 다른 로얄 나이츠들은 그냥 무시하고 제 갈 길 간다.] 플레이어가 육성할 시 브이몬에서만 진화시킬 수 있다. 서포트 스킬은 10% 확률로 받은 대미지를 30% 경감하는 '기적'. 기적이라는 이름치고는 효과가 상당히 미묘하다. 필살기는 위력 75의 빛 속성 전체공에 자신의 방어력이 10% 상승하는 샤이닝 골드 솔라 스트림. 연출을 보면 영락없는 익스트림 지하드인데 본작에서는 이름이 바뀌었다.[* '지하드'라는 단어 때문인 듯. 비슷한 경우로 본작에서는 스컬그레이몬의 필살기 '그라운드 제로'도 '오블리비언 버드'로 이름이 바뀌었다.] 또 하나는 위력 35의 공격을 3회 하는 불 속성 전체공격 플라즈마 슛. 샤이닝 골드 솔라 스트림의 경우 마법공격이기 때문에 특훈치를 공격력과 지력에 나누어 투자해야 하는데, 매그너몬은 방어 특화 디지몬이라 화력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다. 여담으로 로얄 나이츠 매그너몬의 성우는 남성이지만 플레이어가 육성한 매그너몬의 성우는 여성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