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니아(커뮤니티) (문단 편집) === PC, [[스윗남|스윗]] [[남페미]], [[프로불편러]]들의 놀이터 === 관련 주제에 상주하고 사상전을 전개하는 이들이 있다. 초창기처럼 대놓고 메갈리아를 홍보하거나 옹호하지는 않지만 그녀들의 여론에 맞춘 주장을 매니아식 존중과 배려로 녹여서 교묘하게 포교를 시도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으며 주기적으로 같은 주제로 리플이 터져나고 게시물이 쏟아진다. 특히 어그로를 끄는 신규 유입자들, 사상적 기반이 되는 기존 페미들의 분업화된 움직임은 매우 일사불란한 편이며 [[이완용|메갈리아 홍보→메갈리아4 홍보→페미니즘 홍보]]로 입장을 바꾸는 척 한다거나 정상인vs비정상인이 아닌 남혐 vs 여혐 구도 프레이밍으로 갈라치기 등 행적들이 매우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것이 숫제 군대의 진퇴를 방불케 한다 어느정도 수로 밀어붙이면 그들의 논리가 삭제될 일은 없을 것이란 것을 알기 때문에 전략적으로 그들의 논리를 삭제 당하지 않고 퍼뜨리는 것이 충분하게 된다.[* 거기다가 종종 정치색이 강한 [[I Love NBA|옆동네]]에서도 소수 유저들이 원정 와서 활동을 시도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딱 봐도 정치적 지지 진영의 그것과 논리와 패턴 모두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티가 난다.] 이미 페미니즘의 분탕질을 '페미 vs 반페미’ 대립구도로 짠게 공공연히 통용되는 등 페미들은 이미 소기의 성과를 거뒀으나 그래도 언제부턴가 운영진도 페미니즘 관련 사안에 대하여 '''상식과 비상식의 문제'''라는 점을 인지하기 시작한듯 보여 어느정도의 개선은 보인다. 시간이 흐르고 이제 페미니즘에 관해서 어느 정도 파악이 된 이제는 매니아가 청정구역이 다 되었다 방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667405|이러한 침공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667233|단지 사람들이 손 놓고 있는 애매한 주제로 파고들어 유격전을 벌일 뿐...]]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810946|정신 못 차리고 여전히 이 사이트는 현재진행형 상황이다.]] 이제 어지간하면 우리가 메갈이다, 페미니즘 공부하세요 따위의 급발진을 하지 않는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919111&page=2|피아 식별이 애매한 주제를 기다리다가]]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918089&page=4|때가 오면 준비된 논리에 여러가지 논란을 섞어서 투척,]]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4917676&page=5|연쇄적인 분란으로 정상인들을 지치게 하는 게릴라전이 그들의 방식이다.]] 남녀 역차별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면 바닥으로의 경쟁이나 모두가 피해보지 않는 세상 따위의 뜬구름 잡는 소리로 교묘하게 이야기를 비트는 말장난[*예시 병력 부족과 불합리한 남성 독박징병에 대한 문제제기 -> 그렇다면 여자가 군대가는 것이 아니라 여성 인권을 신장하고 모두가 군대 가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게 먼저입니다. / 여경 선발 역차별 문제 제기 -> 경찰이라고 무력이 전부가 아닌데 체력 검정이 왜 중요한가요?], 관련 이슈가 등장할 때 남초사이트발 운운하며 편향적 프레임 씌우기[*예시2 역시 매니아는 남초 사이트라서 편향된 시선을 가질 수 밖에 없고 건전한 토론이 불가능합니다. / 이 문제 제기는 극단적인 남초 [[에펨코리아|여혐사이트]]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페미들의 패악질을 남과 여, 극단과 극단, 일베와 페미 등의 동등한 갈등으로 프레이밍한 양비론[*예시3 남초 사이트 수준도 여초 사이트와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 [[넘사벽|같은 괴물이 되지 맙시다.]] ] 등등이 요즘 곳곳에 암약한 [[남페미]]들의 유세 트렌드와 부합하는 면이 있다. 이는 얼핏 보기에는 현실 인식이 부재하며 좋은게 좋은거라며 양비론에 빠지기 쉬운 무관심층의 시선과도 닮아있다. 그렇기에 더욱 악질적이라 할 수 있는데 언제든지 약간의 말꼬투리만으로도 세대 갈등 등 다른 화제로 불똥이 튀어 갈등이 번지도록 암약해있기 때문이다. [[늪(도박묵시록 카이지)#s-3.4|언제부턴가는 새로운 국면에도 접어들고 있는데]]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public_sphere&wr_id=4386|매니아에서 몇 년 동안 프로불편러로서 실컷 웅변을 토하면서 여론전을 시도하다가 이도 저도 안되니까 이제는 정치 종교의 영역이라며 논의 금지를 주창, 사이트의 규정을 악용하여 비판을 틀어막으려는 시도도 이뤄지고 있다.]][* 이 역시 상술한 경우와 같이 실제로 피로감을 느끼고 문제를 제기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다. [[적반하장|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실컷 피로감을 유발해놓고]] [[후안무치|그 피해자들 속에 숨어 들어가 인질극을 벌이며 다른 분란을 투척]]한다는 점에서 매우 악질적이다.] 아무래도 이러한 테러 전략이 성과를 거두어서 이제 어지간해서는 페미니즘 비판에 관한 언급은 기피되는 분위기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2022년 들어서는 [[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와서]] '''내 주변은 괜찮던데요?''' '''이게 페미니즘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성평등 교육이 뭐가 문제인가요? ''' 등을 시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전히 죄다 낯이 익다. 예전에는 [[개소리|매니아도 안 좋은 여혐 글만 모으면 메갈이나 다를 바 없다는 등의 소리를 밀었지만]] 이제 씨알도 안 먹히는 것을 안다. 그렇다보니 노선을 틀어서 [[엠팍]], [[펨코]] 등 페미들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강한 남초 사이트들을 은근슬쩍 [[일베저장소]]와 등치시켜 [[만물일베설|페미들에 대한 민심을 마타도어하는 물타기 역시 주요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페미와 긴밀히 연결된 정치 진영에서 줄기차게 밀고 있는 전략이기도 하다. 이 사이트가 겉으로는 정치 종교 주제의 언급을 피하지만 사이트에서 보이는 친페미들의 목소리와 흐름을 살펴보면 물밑으로는 정치 지지 성향에 따른 트랜드에 맞춰 전략적 사고를 언행에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 쉽게 알아차릴 수 있다.] 이러한 [[만물일베설|일베 삼위일체]]를 [[메갈]]에 대응하고 은근슬쩍 페미를 단순히 일반 여성 다수의 집합으로 치환하면서 무지한 이들을 공략하는 프레이밍은 잠재적 가해자 [[한남|한국 남자]] 운운하면서 프리톡에서 고압적으로 웅변을 토하던 예전에 비해서 한층 더 정교하게 진화한 전략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