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일경제신문 (문단 편집) == 개요 == 한국의 [[경제신문]]. 언론인 정진기가[* 1929~1981. 호는 청운(靑雲). 전라남도 나주 출생. 교사 경력도 있다. [[국학대학]] 출신.] 1966년 3월 24일 창간했다. 발행부수는 70만 부, 유료부수는 55만 부로 경제신문으로서는 최다이다.[* 대학생에게는 구독료를 정가의 50%인 7500원에 판매해 경제이슈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취준생들이 많이 본다. [[매경TEST]]가 TESAT보다 응시자 수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약칭은 '''매경'''이다. 정식 영어 명칭으로는 Maeil Business Newspaper를 쓰는데 영어 약칭은 MK[* '''M'''ae'''K'''yung]를 쓴다. 대주주는 정진기언론문화재단이다. [[한국경제신문]]과는 라이벌 관계다. 가끔씩 매일경제-한국경제가 서로 디스하는 기사(주로 기자 수기의 형태로)가 나온다. 자회사로는 [[종합편성채널]] [[MBN]]과 [[케이블방송]]채널 [[MBN플러스]], [[매일경제TV]]를 운영하는 매일방송, 매경닷컴 등이 있다. 한국경제가 경제이해도 시험인 [[TESAT]]으로 선수를 치자 매일경제에서도 [[매경TEST]]라는 것을 치른다. 일본 [[닛케이신문]]의 닛케이TEST를 본따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에서 공동으로 시험을 만들기로 했는데, 한국경제에서 중간에 나와 TESAT을 만드는 뒤통수를 시전한 것이다.[* 매경TEST의 출제 교수와 담당 신문사 직원에게 직접 들은 사실이다.] 매일경제의 규모가 한국경제보다 커서 각종 지원이 좋고 홍보 면에서 더 앞서나가 매경TEST가 TESAT보다 응시자 수가 약 1.5~2배 많다.[* 매경TEST의 응시자 수는 회당 약 5천 명인 데 반해, TESAT은 약 3천 명이다. 1년에 4회 치르니 연간 응시자 수는 각각 2만 명과 1만 2천 명 정도다.] 영문판은 [[https://pulsenews.co.kr/|Pulse]]라는 별개 이름으로 운영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