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일경제신문 (문단 편집) == 특징 == 기본적 [[우파]] 성향이 강한 편이다. 그런데 정치적으론 [[제18대 대통령 선거]] 당시에는 친[[민주통합당]]에 가까운 행보를 보이기도 했으며[* 이후에도 매경 방송사인 MBN은 기울어진 종편 환경(JTBC는 좀 더 진보 성향, 채널a, tv조선은 좀 더 보수 성향) 때문인지는 몰라도 [[최일구]]처럼 친민주 성향 앵커를 뉴스에 기용하는 등 중도~중도좌파적 스탠스를 보이기도 했다.], 2014년 당시 [[아베노믹스]]와 근혜노믹스를 비교하며 [[박근혜 정부]]를 은연중에 디스하는 등 정치적 극우라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경제 문제에 있어서는 매우 친기업 혹은 친재벌적인 극우 스타일이며, "대한민국 경제 10적" 시리즈, 상단 댓글 등에서도 이런 면모가 강하게 드러난다. 다수의 재벌들이 대주주로 있는 [[한국경제신문]]과 다르게 재벌들과의 직접적 연관은 적은 편이다.[* 한국경제신문은 현대자동차, LG, SK텔레콤 등 다수의 재벌들이 대주주로 지분을 나눠서 보유하고 있다.] 애초에 호남 출신 언론인 정진기가 창업한 신문사이기도 하고[* 이런 점에선 동아일보와도 유사점이 있다.], 그래서인지 정진기의 사위이자 영남 출신인 [[장대환]] 회장은 [[국민의 정부]] 말기에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적도 있었다. 그러나 땅 투기 등 재산 형성 과정에 실정법 위반 사실이 드러나면서 임명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었다. 세계지식포럼을 개최하는데 이 포럼에 [[폴 크루그먼]], [[앨런 그린스펀]], [[조셉 스티글리츠]], 2016년에는 [[토마 피케티]]를 비롯하여 여러 거장들이 참석해 오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