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일유업 (문단 편집) == 제품 == [include(틀:매일유업의 제품)] 가공우유는 "우유속에~" 시리즈가 주력. --우유 속에 카라멜 마끼아또-- [* 초기에는 모카치노, 딸기, 바나나, 코코아 등 한국 4대 가공우유(커피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초코우유)로 꼽히는 것만 만들다가, 커피우유 종류를 다양화 하기 위해서인지 '우유 속에 [[카라멜 마끼아또]]'와 '우유 속에 [[카페 돌체]]'도 출시하여 현재 6종류가 생산되어 팔리고 있다. 차이는 있지만 결국 둘다 커피우유 치고도 단 맛이 상당히 강한 편이라, 일반적인 커피우유를 좋아하는 소비자라면 그 둘보다 우유 속에 모카치노가 입에 맞는 경우가 많다. --이름은 모카치노지만 실제 맛은 그냥 커피우유들과 흡사한데, 그것이 어찌보면 오히려 강점-- 바나나의 경우는 레드바나나를 원료로 하기 시작하면서 디자인을 바꿨다.] 대신 과거부터 생산하던 커피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도 계속 생산하고 있다. --양은 다르다-- [* 우유 속에 시리즈는 310ml우유팩, 초코우유 등 매일유업 가공우유는 250ml 우유팩. --사실 초코우유 빼면 맛과 성분비도 서로 꽤 다르긴 하다.--]에브리타운 모바일게임에서 관련 이벤트도 했었다. 출시 당시 가격대비 용량이 타 회사보다 많은 걸로 유명했다. 2014년 현재 310ml 가격은 1500원. 여전히 용량은 많지만 출시 때와 비교하면 가격이 많이 올랐다. 2018년을 기점으로 커피 성분이 들어가는 3종의 상호는 ''''커피'''속에~' 로 변경되었다. 또한 허쉬 초콜렛 드링크도 직접 제조해서 판매한다. 편의점 기준 250ml에 1000원. [[빙그레 바나나맛우유]]에 대항해서 나오는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도 이 회사 제품. 500원에 싸고 가성비 좋은 [[피크닉]]음료도 매일유업 음료 제품이다. 발효유는 [[야쿠르트]] 브랜드로는 매일 요구르트와 어린이용 야쿠르트인 엔요가 대표적이다. 또한 호상 요구르트 브랜드로 1989년부터 독일 카길사와의 기술제휴로 출시해온 '바이오거트'가 있었는데, 2012년에 기술제휴가 만료되면서 '매일 바이오'로 변경되어 출시되고 있다. '바이오'로 브랜드를 변경한 이후 출시한 제품 중 대용량 플레인 요거트인 '매일 바이오 플레인'의 경우는 2014년에 매일유업의 로고 변경과 맞물려 리뉴얼을 거친 이후 2015년에 매출이 160% 성장하는 성과를 기록하기도 했다. 일부 액상 요구르트 제품 역시 바이오 브랜드로 출시되고있으며, [[마마무]]의 '매일 봐요'는 바이오 브랜드의 광고음악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쿨피스]]와 유사한 음료인 화인쿨 역시 매일유업의 발효유 제품이다. 분유는 남양유업에 밀리지만, 대신 이유식 쪽이 강세를 보인다. 기성품 이유식 계열에서는 가장 인지도가 높은 "맘마밀"이 이 회사 제품인데, 한때 [[네이버]]에 맘마밀을 검색어에 넣어보면 연관검색어로 "'''남양''' 맘마밀"이 뜨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 지금은 그런 현상은 사라졌다. 커피음료는 국내에서 최초로 컵 모양의 용기에 커피를 담아 내놓은 카페라테 시리즈가 주력이다. 이에 질세라 남양도 프렌치카페 시리즈를 내놨지만 카페라떼의 아성을 넘지 못하고 콩라인이 되었다. 이후 저가형인 캔커피 제품도 내놓고 프리미엄형인 [[바리스타#s-2|바리스타 시리즈]]도 내놓는 등 나름 선전하고 있다. ~~사실은 광고가 뜬금없이 인기를 끌고 있어서 그런거다. 편의점에서 맨날 2+1이라 그렇다.~~ ~~트로트가수 [[임영웅]]이 자주 마신다는 소식에 팬들이 많이 사서 마시기도 한다~~ 냉장주스 분야는 썬업 시리즈를 생산한다. 썬업은 1992년에 출시된 '''국내 최초의 냉장유통주스'''이며, 2017년 현재 오렌지주스, 사과주스, 자몽주스 등이 판매되고 있으며 한때 포도주스도 판매되었다. 그리고, [[두유]]도 생산하는 중인데 이쪽은 워낙 넘사벽인 업체[* 대표적으로 정식품 [[베지밀]], 삼육두유 등.]들이 자리잡고 있어서 점유율은 적은 편이다. 그리고, 유제품과 관계없는 분야에서도 진출하고 있다. 2012년에 "[[고베식당]]"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고급형 레토르트 카레를 출시하고 있다. 일본식 카레가 베이스로 레토르트 카레치고는 맛이 상당히 좋지만 출시 당시 한 봉지에 2천 원이 넘는 높은 가격대가 흠이었다. 수입 [[초콜릿]]도 상당수 유통하고 있다. 특히 ~~[[대학수학능력시험|날씨가 선선해지면]] [[크리스마스|무슨 핑계로든]] [[밸런타인 데이|한달에 한번은]] [[화이트 데이|대량으로 팔아제끼는]]~~[[페레로 로쉐]] 및 ~~[[마약|악마의 스프레드]]~~ [[누텔라]]로 유명한 [[이탈리아]] [[페레로]] 사의 제품은 전량 매일유업 수입이다. [[2012년]] 말에는 무슨 생각인지 독일산 킨더 초콜릿도 매일유업이 [[정발]]했다. 여담으로 미국의 [[허쉬(기업)|허쉬]] 제품도 수입했었으나 2010년대 이후로 한국로투스[* 로투스 수입분은 미국 허쉬 현지공장에서 생산한다.]와 [[롯데제과]][* 롯데제과 수입분에 한하여 상하이에 있는 롯데 허쉬공장에서 생산한다.]가 수입, 판매하고 대신 허쉬초콜릿드링크와 밀크 시리즈만 매일유업이 허쉬와의 기술제휴로 생산한다. 막상 이걸 넉넉하게 갖추고 있는 소매점이 드문데, 굉장히 잘 팔리는 제품이지만 수입량이 적어서 물건을 못 놓는 것이라고 한다.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꼬꼬면]] 초기 물량 부족 사태를 생각하면 된다. 대량생산을 하고 싶어도 공장을 새로 짓는데 1~3년이 걸리는 것처럼, 대량 발주를 넣고 싶어도 배편은 3개월~1년이 걸려 한계가 있는 모양이다. ~~자 이제 스위스산 초콜릿을 정발해 주세요!~~ 2017년 4월경부터 일본 삿포로 맥주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에비스(맥주)|에비스]]를 출시했다. 수입 전에는 일본 여행 등으로 접한 에비스 맥주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이 많았지만 수입사인 매일유업의 고가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고개를 돌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에비스 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