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트릭스(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the-matrix, critic=73, user=8.9)]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atrix, tomato=88, popcorn=85)] [include(틀:평가/IMDb, code=tt0133093, user=8.7, list=IMDb Top 250, rank=16)]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the-matrix, user=4.2, rank=237)]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85186, user=4.2)] [include(틀:평가/왓챠, code=mJ5xwgd, user=4.2)]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4452, expert=8.75, audience=9.31, user=9.4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898, expert=없음, user=9.3)] > ★★★★★ > '''현대의 창의성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것이 아니라, 비범하게 선택해서 독창적으로 배열하는 능력''' > - [[이동진]] 대중적으로 큰 화제가 된 센세이셔널한 시각효과와 연출이 심오하고 철학적인 스토리와 맞물려 개봉 당시 큰 화제가 되었고, 비평과 흥행 양쪽 모두 큰 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IMDb 유저평점 평균은 8.7로 기라성같은 영화들을 제치고 역대 16위에 올라있을만큼 대중들에게 큰 임팩트를 안겨줬다. 특히 한 화면을 전방위에서 동시에 찍어[* 정확히 말하면 동시가 아니라 굉장히 짧은 시간의 차이를 두고 찍은 거다.] 멈춘 동작을 360도 방향에서 보는 것과 같은 기분을 주는 플로모션 기법을 본격적으로 이용해 독특한 연출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 주인공 네오가 존스 요원이 쏜 총알들을 피하는 씬이 가장 유명하며 영화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장면중에 하나로 꼽힌다. 1999년 밀레니엄이라는 시대를 정의한 영화이기도 하다. 그리고 [[블레이드 러너]]와 함께 현 시점까지도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최대 컬쳐 장르 중 하나인 [[사이버펑크]]를 대표하는 영화 중 하나이다.[* 공교롭게도 블레이드 러너도 워너에서 배급했다.] 사이버 펑크의 영화적 시작을 [[트론]]이라 정의할때 1980년대 사이버 펑크라면 블레이드 러너를, 1990년대에는 매트릭스를 지칭한다 할 수 있다. 2022년 개정된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 처음으로 순위에 올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