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도날드/타국 (문단 편집) == 개요 == [[맥도날드]]는 진출한 나라마다 철저히 [[현지화|로컬라이징]]한다. 기본 메뉴도 각 나라 고유의 조미료를 사용하며 나라마다 입맛에 맞는 고유 메뉴는 물론, 매장 분위기나 위치 등을 전부 맞춰서 만든다. 예를 들어 [[유럽]]의 [[프랑스]],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지에서는 [[포도주]]와 [[맥주]] 등 주류도 팔고 수프가 인기있는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태국]], [[대만]] 같은 [[동남아시아]]의 경우에는 [[수프]]류를 [[세트]] 메뉴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이슬람교]] 문화권인 [[아랍어]]권 [[중동]], [[아프리카]] 국가들과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주로 [[할랄 푸드|할랄]] 인증을 받은 [[양고기]]나 [[쇠고기]], [[닭고기]]를 패티로 사용하는 햄버거를 주로 팔며 [[돼지고기]]류는 일절 제외한다. 역시 중동국가로 돼지를 금기시하는 [[유대교]]를 신봉하는 [[이스라엘]] 역시 [[코셔 푸드|코셔]] 인증을 받은 식재료만 사용한다. 괜히 세계화의 상징이 된 것이 아니다. [[맥도날드/대한민국|한국]]의 경우는 [[불고기버거(맥도날드)|불고기 버거]], [[빅 불고기 버거]][* 2010년 9월에 런치 세트 가격 인상 이후로 특 불고기 버거가 더블 불고기 버거라는 이름으로 런치 세트에 편입되면서 빅 불고기 버거가 런치 세트에서 퇴출되었다.], [[더블 불고기 버거]], [[에그 불고기 버거]], 허니 버터맛 후렌치 후라이, 그리고 [[흑역사]]로 비운의 김치 버거가 있다. 관점에 따라서는 맥[[빙수]]를 가장 한국적인 메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타 메뉴보다 관리도 힘들고 제조시간도 오래 걸려 결국 단종되었다. 또한 한국인들의 입맛을 맞추려는 건지 매운맛을 살린 맥스파이시 치킨텐더와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도 개발해 판매한다. 기간한정으로 맥스파이시 너겟도 판매했는데 단종되었다. 맥도날드가 최초로 해외(+미국을 제외한 [[아메리카]])에 진출한 국가는 미국과 가장 가까운 나라인 [[캐나다]]로 1967년 진출했다.[* 캐나다는 미국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세계에 진출하기 전에 시험적으로 진출하는 국가이다.] [[유라시아]]에는 1971년에 진출했다. [[유럽]]과 [[아시아]] 모두 같은 해에 진출했다. [[유럽]] 최초로 진출한 국가는 [[네덜란드]]이며, [[아시아]] 최초로 진출한 국가는 [[일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