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알바/용어 (문단 편집) === 패티와 포션 === *10:1 [[패티#s-2]] 맥도날드의 가장 기본적인 [[패티#s-2]]. 100% 호주 분쇄육 1파운드를 10등분해 만들어서 10:1 [[패티#s-2]]라 칭한다.(45.46g) 맥도날드의 소고기 [[패티#s-2]]는 4:1[[패티#s-2]]와 10:1 [[패티#s-2]] 둘 뿐이라 두꺼운 [[패티#s-2]]가 아니면 모두 이 [[패티#s-2]]가 들어간다. * 4:1 [[패티#s-2]] 10:1 패티와 같이 1파운드를 4등분해 만들어서 4:1[[패티#s-2]]라 칭한다. (113.4g) 척봐도 1.5배 정도 커보인다. 실제 그릴에 올려보면 10:1이 9개 들어가는 곳에 4:1은 6개 정도 밖에 안들어간다. 현재는 [[1955 버거]]와 [[쿼터파운더 치즈]]버거에만 들어가는 [[패티#s-2]].--부서진 귀퉁이 줏어 먹으면 개맛-- *불고기 [[패티#s-2]] 불고기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s-2]]이다. 위 패티와 다르게 소고기가 아닌 돼지고기 패티이다. 구워 놓은 후 불고기 소스에 푹 담겨져 있다가 나가게 된다.그래서 시간이 지나서 한참 졸아들었을때 사먹게 되면 무지 짜다. 그렇다고 바로 구웠을때 나가게 되면 소스가 안절여져서 맛이 없다. *쉬림프 포션 디럭스 슈림프 버거에 들어가는 [[패티#s-2]]이다. 보통 새우버거하면 떠올리는 그 튀김 패티가 맞다. 다른점이 있다면 베어물면 안에 통새우가 보인다. 그러나 통새우의 식감과 미묘하게 비릿한 맛이 나서 호불호가 좀 갈리는편. 좋아하는사람은 포션만 왕창사서 튀겨먹고 싶어하기도 한다. 특이사항으로 그릴에 쉬림프 튀김기는 따로 기름을 쓰고 쉬림프 포션만 튀기게 하는데 이는 새우 알레르기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맥치킨 포션 얼마전에 리뉴얼 되면서 얇아진(!!) 포션이다. 그냥 맥너겟을 넓게 만들어놓은 것과 다름 없는 포션. *상하이 포션 통 닭가슴살 포션이다. 매운 소스(?)가 들어간 튀김옷을 입힌 후 튀긴것인데 얇고 넓다. 누구 말로는 해가 다르게 얇아졌다고 소문이 도는 포션이지만 맥도날드에서 가장 잘나가는 포션이기도 하다. *맥너겟/ 치킨텐더 / 윙 / 츄러스 사이드 메뉴들이다. 맥너겟은 분쇄육에 첨가물을 넣고 반죽한 후 모양대로 찍어 낸것이고 치킨텐더는 통안심살. 윙은 말 그대로 닭 날개에서 봉부분과 윙부분을 나눠놓은것. 윙/봉이 한세트로 나가기 때문에 봉/윙이 좋다고 어느 한쪽만 2개를 줄 수는 없다. 츄러스는 츄러스 생지를 튀겨 시나몬가루를 묻혀 나가는데 맛은 괜찮은듯. --다만 가격이..-- 알바에 따라 시나몬 가루를 묻혀 주는 양이 좀 차이가 나는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