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치킨 (문단 편집) == 맛 == 구성은 빵, 양상추, 화이트마요소스[* 재출시 전에는 마요네즈를 사용], 패티로 정말 단촐하다. 가슴살 패티인데도 수입산을 쓴다는 특징이 있다. (국내산이 아닌 [[맥너겟]]과 같은 카길 사 패티를 사용한다.)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등 대부분의 치킨 버거들이 주로 매운맛을 강조하는 것에 반해, 맥치킨 패티는 후추를 치기는 했지만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거기에 소스도 마요네즈이니, 좋게 말하면 전체적으로 담백한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다소 심심한 맛이다. 여기서 소스만 케이준 소스로 바꾼 메뉴가 [[케이준 맥치킨]]이다. [[맥더블]] 사이에 맥치킨을 끼워 '[[맥갱뱅]]'을 만들면 서로의 뭔가 부족한 듯한 맛을 채워주기 때문에 상당히 맛있다. 보통 빵을 빼지 않고 햄버거를 통째로 넣는 것이 정석이나 너무 양이 많다고 판단되면 빵은 빼도 상관없다. 그러나 2016년 2월 맥더블이 3,600원으로 1,600원이나 인상되어 가격부담이 무척 커졌으며, 결국 맥더블이 단종되면서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또한 한국 사회에서 처음으로 간 계육을 이용한 치킨버거를 처음으로 대중화시킨 메뉴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