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맹주몽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거드름을 피우면서 [[단건우]]에게 [[오태경(블루스트링)|오태경]] 팸에 들어오라고 권하나 거절당하자 단건우에게 판치기 내기를 건다. 처음 두 판은 단건우에게 져주고 세 번째 판에서 책상 밑에 있는 전자석을 작동시켜[* 판치기용 책상에 전자석을 설치해놓고 리모컨으로 껐다 켰다 하면서 쇠로 된 코인이 달라붙도록 조작했던 것이다.] 이겨놓고는 손이 풀렸다며 게임을 하라고 종용하나, 두 번째 판부터 이를 눈치 챈 단건우에 의해 맹주몽이 그동안 사기 도박을 단속해야 할 선도대 입장임에도 도리어 사기 도박을 주도해왔음이 들통난다. 이후 크게 반발하며 신고 방법을 알려주는 [[권현민]]에게 폭력을 행사하려 하나, 곧 단건우에게 수금 명목으로 이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크게 한 대 맞고 선도대에서 잘린다. 그 날 저녁, 2반 선도대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s-2.3.2|최장군]]을 포함한 자기 패거리를 이끌고 오지만 단건우 단 한 명에게 처절하게 짓밟히고 이후 지켜보고 있던 [[차유리(블루스트링)|차유리]]로부터 자퇴신청서를 받고 자퇴한다. 사기 도박에 사용된 책상을 만들어준 [[박영록(블루스트링)|박영록]]과 얽혀있었으나, 의리가 있었는지 부분에 있어서는 입을 열지 않는다. 그렇게 작중에서 퇴장하나 싶더니 63화에서 뜬금없이 등장한다. 양아치짓을 하면서 자신을 내친 7성과 단건우를 박살낼 방법을 궁리하는 모양. 먼저 혼자 귀가하던 차유리를 린치하려 할 때 근처를 지나가던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s-2.5|부처 팸]]의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s-2.5.3|야자수]]와 만난다. 후술할 과거에 인천을 먹었다는 일진이었다는 점과 덩치 좋은 양아치들을 불러 모은 것이 무색하게 야자수 한 명에게 전부 당하다가 전 부처 팸 멤버인 [[세상은 돈과 권력/등장인물#s-3.2|박주찬]]이 야자수를 공격하면서 겨우 물리친다. 이후 박주찬에게 빨리 단건우와 오태경을 족쳐야 한다며 보챈다. 공사장에 와서는 단건우가 있는 곳까지 어찌어찌 올라와 각목을 휘두르며 신세 한탄을 하지만 단건우에 의해 다시 쓰러진다. 그 뒤 경찰로부터 도망치다 차유리에게 걸려 원양어선으로 보내져 완전히 리타이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