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메일 (문단 편집) ==== 머메일-가이오어비스 ==== [[파일:external/www.ka-nabell.com/card100006164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머메일-가이오어비스, 일어판명칭=水精鱗(マーメイル)-ガイオアビス, 영어판명칭=Mermail Abyssgaios, 몬스터=, 효과=, 엑시즈=, 레벨=7, 속성=물, 종족=물족, 공격력=2800, 수비력=1600, 소재=물 속성 레벨 7 몬스터 × 2, 효과1=엑시즈 소재를 가지고 있는 이 카드가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한\, 레벨 5 이상의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또한\, 1턴에 1번\,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를 1개 제거하는 것으로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의 공격력보다 낮은 공격력을 가진 상대 필드 위의 몬스터의 효과를 턴 종료시까지 무효로 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 랭크 7 엑시즈 몬스터. 공격력은 2800으로, 랭크를 생각하면 괜찮은 편. 엑시즈 소재를 가지고 있으면 상대의 상급 몬스터의 공격을 막을 수 있긴 하나, 엑시즈 몬스터는 레벨이 없기 때문에 전혀 통하지 않는다. 그러나 싱크로 몬스터의 공격따위는 간단히 막을 수 있다. 엑시즈 몬스터의 공격을 막을 수 없기는 하지만, [[마도(유희왕)|마도]]처럼 고레벨 몬스터들을 활용한 집중 포격형 덱이나 [[머시너즈 포트리스]]를 사용하는 [[기아기아]] 같은 대량 전개 + 패벌이 덱, 성각과 같은 이 카드의 발매 직전까지 일본에서 활약하던 주력 덱들이었고 여기서 막히지 않는 카드들은 다음 효과로 망해버린다. 2번째 효과는 몬스터 효과 무효화. [[블랙 레이 랜서]]+[[이펙트 뵐러]]를 생각하면 편하지만, 이쪽은 이 카드보다 공격력이 낮은 몬스터 한정이라는 제한이 붙어있다. 다만 공격력이 높아 대부분의 몬스터의 효과는 막을 수 있다.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기 때문에 [[포톤 스트리크 바운서]] 비슷하게도 쓸 수 있다. 또한 다른 타점을 올려줄 카드를 붙이면 사실상 게임내의 보든 주력 보스 몬스터는 완전히 막혀버리는 꼴이다. 발매 당시 기준으로는 싱크로 몬스터들은 공격을 막고 엑시즈 몬스터는 효과를 막는 식으로 다양한 덱들에게 철의 장벽으로 쓰여왔다. 그리고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화하는 텍스트를 보면 "몬스터 1장"이 아니라 그냥 광범위 효과 텍스트인 "몬스터"로 되어있다. 즉 발동 시점에 상대 필드의 모든 몬스터의 효과는 그대로 무효화된다. 다만 발동 이후에 필드에 나온 몬스터의 효과는 막지 못한다는 재정. 또한 묘지의 효과는 막지 못한다. 또한 고레벨 몬스터 없이도 [[망각의 도시 레뮤리아]]의 효과를 통해 이 카드를 상당히 손쉽게 소환할 수 있다. 해황과 머메일 덱의 서포트 카드를 통해 대량 전개를 한 후 레뮤리아의 효과를 한 번 발동하면 별 무리없이 소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전에는 레뮤리아 대신 머몬스터+'''[[정룡|폭정룡-타이달]]'''이나 '''그냥 폭정룡-타이달 2장'''이 가장 널리 사용되었는데 고레벨 몬스터를 틀어막는 효과인데도 고레벨, 그것도 물 속성의 전매특허 수준이던 레벨 7이라 벌어진 일. 아예 정룡 덱에도 자주 투입되었으며 [[크림즌 블레이더]]가 소환을, 이 카드는 러시를 틀어막는 역할로 자주 등장했다. 이후 정룡이 금지의 관짝에 들어가며 더는 볼 수 없게 되었다. 해황머메일의 전성기가 끝난 2018년 기준으로도 여전히 우수한 카드지만 환경의 변화로 [[No.42 스타쉽 갤럭시 토마호크]]나 [[환상수기 드래고사크]] 등 라이벌들이 떠오르며 실전에서 마주치는 일은 대폭 감소했다. 여담으로 '''잘 보면 하반신이 [[해황룡 포세이도라]]인데,'''[* 실제로 랭크도 7이며 공/수도 포세이도라와 동일하다.] 마스터즈 가이드 4에 따르면 머메일에는 손에 넣으면 머메일의 왕이 될 수 있다는 보물인 팔찌가 전해지는데, 포세이도라는 어디선가부터 이런 소문을 엿듣고선 머메일을 자기 휘하로 복속시키고자 이 팔찌를 강탈해 이들을 강제로 염왕과의 전쟁에 동참시켰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자 팔찌를 찼다가 팔찌 안에 깃든 머메일의 왕의 인격에게 신체를 강탈당해 머메일의 새로운 왕 가이오어비스가 되어버렸다. 어비스트리테는 보물의 수호자이니만큼 이런 부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었으나 '''누군가의 희생으로 왕을 강림시킨다는 것'''을 꺼림직하게 여겨 숨겨왔다고 한다. 한마디로 포세이도라의 자업자득으로 자멸한 셈. 공수 스탯도 포세이도라와 일치하며, 랭크도 때마침 7. 이후 어찌된 일인지 [[염왕#염왕신천소|염왕신천소]]에서 가루도닉스 이터니티에게 공격받고 있는데, 자신들의 세력이 염왕 세력보다 우위라는 것을 알고 침략 전쟁을 이어가기로 했다는 의견도 있지만, '''포세이도라에게 역으로 몸을 빼앗겨 버려''' 침략 전쟁을 계속했고, 그것을 안 가루도닉스 이터니티가 아예 포세이도라의 남은 자아마저 없애기 위해 공격하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이 해석대로라면 가이오어비스마저도 포세이도라에게 사실상 농락당한 셈. 모티브는 포세이돈의 다른 이름인 에노시'''가이오'''스(Enosigaios. '땅을 뒤흔드는 자'). 그래서인지 여왕인 어비스트리테는 포세이돈의 아내 암피트리테를 모티브로 하고있다. '''수록 팩 일람''' ||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 [[어비스 라이징]] || ABYR-KR046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 수록 || || [[어비스 라이징|ABYSS RISING]] || ABYR-JP046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 [[어비스 라이징|Abyss Rising]] || ABYR-EN046 || [[울트라 레어]][br][[얼티밋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