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스큘러 (문단 편집) === 검은 히어로 편 === >'''"이봐! 놀아보자고! 겨우 2명 뿐이냐? 동료는 있겠지?"''' [[타르타로스(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타르타로스]]를 탈옥한 뒤 누군가와 같이 다니는 일 없이 혼자서 민간인들을 습격하고 있다.[* '''뛰어 날아오면서''' 건물을 부수며 위에 대사를 하면서 등장하는 장면이 압권이다.] 시민의 파난을 유도하러온 [[신도 요우]]와 교전해 압승을 거뒀으나 이후 난입한 미도리야에게 제지 당한다. 얼굴을 가린 미도리야를 목소리만으로 알아보며 흥분하는데, 대략 반 년의 수감 기간 동안에도 잊지 못 할 만큼 자신을 감옥에 집어넣은 미도리야가 인상적이었던 듯하다. 이후 미도리야를 상대로 "그 때의 즐거움을 잊을 수 없으니 전력을 다하라"고 하면서 바닥에 떨어져 있던 돌 조각을 손에 쥐고 의안 모양으로 빚어[* 한 손으로 돌을 반죽 마냥 빚어내는 모습에서 괴력을 또 한 번 볼 수 있다.] 텅빈 왼쪽 눈에 꽂아 넣는다(...).[* 저번에 미도리야 1차전 때 의안을 끼운 자세와 유사하다. 그냥 이 행위 자체가 머스큘러가 지금부터 진심을 내겠다는 루틴인 듯 하다.] 미도리야가 시가라키와 올 포 원의 행방, 왜 그렇게까지 날뛰고 싶어하는 지를 묻지만 각각 모른다고 하고, 동정이라도 하는 거냐면서 비웃는다. 그리고 시시한 남자가 됐냐면서 분노하지만 역으로 약점을 찔리면서[* 신도의 공격에 의해 증강시킨 근육 사이의 틈이 벌어져 방어력이 약해져 있었다.] 한 방에 제압당하고 나서 검은 채찍에 속박되어 경찰서에 넘겨진다. 378화의 회상씬을 보면 탈옥 직후에는 올 포 원과 함께 형무소들을 습격해 수감자들을 탈옥시키는 것을 도우고 다닌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