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머시너즈 (문단 편집) === 원작 및 관련 매체 === [[유희왕 R]]에서 [[커크 딕슨]]이 [[어둠의 유우기]]와의 듀얼에서 사용하는 테마로 처음 등장했다. 이때는 합체 형태를 구성하는 파츠 몬스터인 스나이퍼, 솔저, 디펜더, 그리고 이들을 합체시키는 역할을 맡는 서포트 몬스터 "독전관 코빈톤"이 등장했다. 이 때의 합체는 원작판 사양의 [[마그넷 워리어]]나 [[VWXYZ|XYZ]]처럼 3장의 몬스터를 하나로 연결해서 싸우는 방식으로, 독전관 코빈톤의 효과를 통해 몬스터 3장을 연결해서 합체 형태 "머시너즈 포스"가 되는 식이었다. 이런 탓에 독전관 코빈톤의 효과가 무효화되자 합체가 풀려버렸고, 다시 약소 몬스터들로 돌아간 머시너즈들은 [[확산하는 파동]] + [[블랙 매지션 걸]]의 콤보로 박살나며 패배했다. 이후 뜬금없이 [[유희왕 5D's]]에 출연하게 되었다. 제대로 나온 건 아니고 머시너즈 스나이퍼 1장만 등장했는데, [[사이가(유희왕)|사이가]]의 옛 동료 유우지가 그와 태그 듀얼리스트로 활동하던 시절 사용했던 카드로 소개되었다. 사이가의 회상에 의하면 저 스나이퍼를 사용하면서 우승도 했다! 머시너즈 덱도 아니면서 머시너즈 스나이퍼를 사용할 일은 없으니 아무래도 둘이서 머시너즈 덱으로 꽤 잘 나갔던 모양. 비록 제대로 출연한 건 아니지만 어찌보면 머시너즈의 대우가 가장 좋은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유희왕 5D's(코믹스)|유희왕 5D's 코믹스]]에서는 위에서 사이가와 관련된 카드로 나온 걸 한번 더 비틀어서 [[히무로 진]]에게 쥐어주었다. 그러나 작가가 등장시킨 동기부터가 참으로 불순하여[* 작가 본인이 사용했던 [[BF(유희왕)|BF]] 덱이 머시너즈 덱에게 깨진 울분으로 [[크로우 호건]]이 머시너즈 덱을 발라버리는 전개를 짰다고 한다.] 좋은 꼴 못 보고 금세 무너져버리고 말았다. [[닌텐도 DS]]용 [[유희왕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에서는 사이가가 듀얼을 하게 되면서 원작의 이야기를 반영해 아예 머시너즈 덱을 통째로 쥐어주었다. 애니메이션에 나올 당시 존재했던 유희왕 R의 머시너즈들 뿐만 아니라 이후 OCG에서 발매된 오리지널 머시너즈들도 함께 사용한다. [[유희왕 태그 포스]] 시리즈에서는 [[브루노(유희왕)|브루노]]가 듀얼을 하게 되면서 이 머시너즈를 사용한다. 이쪽은 OCG 오리지널 머시너즈 운용에 좀 더 치중한 형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