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웨어바이트 (문단 편집) == 여담 == *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슈퍼안티스파이웨어와 스파이봇, 그리고 그라토[* 해당 앱은 본래 무료 프로그램였으나, 광고주들의 압박을 못 이겨 결국 유료로 전환되었다.]가 있다. * 한때 아이콘은 빨간색이었으나, 언제부턴가 푸른색으로 바뀌었다. * ASC로 유명한 중국의 회사인 IObit가 멀웨어바이트의 바이러스 데이터베이스를 도용했다 하여 잠시 다툼이 있었으나, IObit측에서 부인했다. * 또 다시 한번 YAC (Yet Another Cleaner)가 멀웨어바이트의 데이터베이스를 도용한 사건이 일어났지만 아직 결말은 나지 않았다. * 최근에는 해킹을 방지하는 안티 익스플로이트를 개발 배포하고 있다. * 한때는 한국어 옵션 표기를 "[[문화어|조선어]]"로 바꿔버려서 사용자들을 당황하게 하기도 했다. 지금은 다시 "한국어"로 바뀌었다. * 최근 일반 사용자 영역에서의 악성코드 활동에 맞춰 변화를 노린 안티-바이러스들도 매우 많다. 예를 들면, 비트디펜더는 완전 자동모드로 사용자가 배 놓아라 감 놓아라 하지 못하게 하고 '''조용히 숙청'''을 하는 방식을[* 아예 비트디펜더의 무료 안티-바이러스는 완전자동으로 개입이 불가능하다. 이런 초강경 숙청형 배포판을 무료로 잔뜩 뿌려, 열심히 데이타를 긁어모은 것이 비트디펜더가 최근 부각받게 만든 원동력이기도 하다.], 시만텍의 노턴은 "다운로드된 파일을 모조리 검사해 '악성코드 스멜'이 나면, WS.Reputation[* 신뢰성 매우낮음 진단명이다.] 태그를 붙이고 가차없이 삭제"하여 "아예 딱 봐도 수상한 파일인거 알텐데, 알면 제발 그런거 받지 마라" 식으로 사용자를 갈구는 강경한 방식을 택했다.[* 상당히 불만이 많은 부분으로 이거로 삭제된 파일은 복구할려면 편법적 방법을 써야하게 꼬아놓았다. 근데 사실 WS.Reputation 뜨는 파일은, 안전을 위해 꼭 해쉬코드를 점검하라거나, 혹은 소스 코드 공개된거 가지고 직접 컴파일 하라고 제작자가 권고하는 경우가 많은, 약간 "위험한" 방식을 쓰는 프로그램이 많다는게 또 문제. 저게 뜨는 것들은 오픈 소스 아니면 진짜로 뭔가 이상한게 갑툭튀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타 보안 프로그램과 이 프로그램의 차이는 방첩활동에서 발생하는 미묘한 차이와 비슷하다. CIA 식으로는 첩자 분류가 "블랙, 그레이, 화이트"로 나뉘는데, 화이트는 공식 직함'''만''' 요원, "그레이"는 외교관등의 합법 특수신분, "블랙"은 사업가나 유학생 따위의 신분으로 침입해 여러가지 "영향력"을 확보하는 요원들이다.[* 남해상에서 의문사한 일본 유학생 같은 부류가 이런 블랙 요원일 가능성이 크다. 이들이 하는 일이란 사람 많이 다니는 곳에서 일하며 정보 수집을 하는 것. 심지어 하루종일 뉴스만 보고 듣는 것이 일인 경우도 있다고.] 이 중에서 제일 골 때리는 부류가 "블랙"으로 하는 짓이 참 별거 없지만, 색출이 매우 어렵고, "영향력 확보"의 중추이기 때문에 굉장한 골칫거리다. "합법적" 방법으로 들어와 "합법적"으로 행동하며 사용자에게 엿을 먹이는 요즘 PUP들과 비슷하다. (CIA 블랙 요원은 "영향력 확보/행사"의 중추라 실제로 일으키는 문제 면에서 PUP와 비교할 게 못 되지만.) 반면 "그레이"는 각종 실제 정치 활동들에 영향력을 행사에 공작을 벌인다.[* 이 해괴해보이는 첩자 분류법은 의외로 매우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한 것으로, "외교 대사에 딸려 가는 Attache (주재관)"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던 것이 정보기관 방식으로 적용된 것이다. ] 공교롭게도 해커도 같은 분류를 써서 나눈다. 이중 누굴 중점으로 삼아 숙청하느냐에 차이가 갈리는 셈. [[분류:안티 바이러스]] [[분류:미국의 기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