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멀티부스트 (문단 편집) == 단종. 그 이후 == ODD가 달린 노트북의 내구연한이 끝난 시점에서 멀티부스트 역시 수요가 급감하게 되었다.[* 노트북을 개조하는 물건이므로 애초에 수요가 큰 편은 아니었긴 했지만(...)] 이로서 멀티부스트는 전설 속 물건이 되었다. SSD의 가격이 여전히 HDD 대비 높기 때문에 [[외장하드]], [[NAS]], [[클라우드 스토리지]] 등을 사용하여 노트북의 부족한 용량을 보완하는 경향은 여전히 존재한다. 다만 조금 시간이 지나 [[SSD]] 가격이 조금 더 떨어져 내장 저장소로 256~512GB를 달 수 있게 된 이후로는 다수의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내장용량의 확장 필요성은 크게 떨어지게 된다. [[ODD]]가 없어도 [[SD카드]] 슬롯이 있다면 멀티부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 [[https://macnews.tistory.com/2201|(맥북에어 Jet Drive)]] [[플래시 메모리]]가격이 더 떨어진 이후(2022년 기준)에는 512GB [[microSD]]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게 되었기에, 이를 노트북에 삽입해 두고 사용한다면 과거의 멀티부스트를 사용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모양새가 된다. [[분류:컴퓨터 부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