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1부 (문단 편집) == (죠죠놈 때문에 영 마음을 잡지 못하겠다) == [[파일:20200804_144932.jpg]] >디오: (최근! 나는 아무래도 이상하다! 마음이 성난 파도와도 같다! 어째서인가? 죠죠 녀석 때문이다! 이 디오의 인생은 그놈 탓에 꼬이기 시작했다! 죠죠 녀석, 오거 스트리트에서 횡사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설마 약의 증거를 잡은 건 아니겠지?! 대체 어느 쪽이냐?!) ↓ >디오: ('''아, 내인생이 왜 이럴까? 죠죠놈 때문에 영 마음을 잡지 못하겠다.''' "'''큘'''라타운"에 가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살았다면 독약이란 사실을 알았을까?)[* 큘이라는 글자가 [[완성형|완성형 한국어]]가 아니기에 다른 글씨와 다르게 [[크고 아름다운|크고 굵은것]]을 볼 수 있다.] 다음과 같이 생각하면 번역이 대충 들어맞긴 한다. * 심란하다 ⑴ → 죠죠 때문 ⑵ → 인생 꼬임 ⑶ → 오거 스트리트에서 횡사했나 ⑷ → (독)약의 증거를 잡았나 ⑸ * 내인생 왜 이럴까 ⑶ → 죠죠 때문 ⑵ → 심란하다 ⑴ → 큘라타운에서 죽었나 살았나 ⑷ → 독약이란 사실을 알았나 ⑸ 다만 표현이 너무 축약된 탓에 이 장면만 보면 디오가 죠죠에게 품은 [[사랑|뭔가 다른 감정]] 때문에 마음을 잡지 못하는 것처럼 보인다. 뒤의 문장도 원본과 달리 왠지 죠나단을 걱정하는 것 같다는 평도 있다. 농담삼아 '''죠죠에 빠진 [[죠죠러]]의 마음을 대변하는 명대사'''라고도 한다. '죠죠' 부분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 바꾸면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강한 빠심을 드러내기 딱 좋아서 변형되어서 쓰이는 경우도 많다. 즉 이 드립을 친다는 것은 해당 작품이나 캐릭터의 빠 + 죠죠러임을 보여주는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