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2부 (문단 편집) == (얼굴과 말투는 나치스가 분명하군) == [[파일:attachment/b0040388_17444452.jpg]] >죠셉: [[도노반(죠죠의 기묘한 모험)|이 자식]], 그 얼굴과 말투는 독일인! [[나치스]]냐!? 나치스가 [[스트레이초]]와 [[로버트 E.O. 스피드왜건/전투조류|스피드왜건 할아버지]]하고 관련이 있는 건가! 하지만 마침 잘 됐군. 더 자세한 건 네놈의 입으로 직접 들어 주지! ↓ >죠죠: [[도노반(죠죠의 기묘한 모험)|이놈]]... '''얼굴과 말투는 나치스가 분명하군!''' 나치가 왜 '''스트레이츠를 알고 있는 거냐...''' 어디 잡아갈테면 잡아가봐라! 원문에서는 '얼굴과 말투가 독일인 → 독일인이면 나치스일 가능성이 있음'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을 통해 상대를 추궁하는 상황이었지만, 메가톤맨에서는 그냥 스트레이트하게 '얼굴과 말투가 나치스'라는 해괴한 공식이 나와 버렸다. 심지어 '나치스 같다'도 아니고 “나치스가 분명하군”이라고 자기 혼자서 단정까지 지어 버린다. 그리고 원문에서는 스트레이초, 스피드왜건과 나치가 관계되어 있는 것인지 의문을 표하는 대사에서는 스피드왜건이 은근슬쩍 빠져 버렸다. 다만 독일군의 기밀기지로 향하던 중이었고 일반인이라면 이런 사막일 아무런 장비도 없이 돌아다닐일도 없으니 독일군이라고 추측 가능하며 결국 외모로 비꼬면서 공격한것에 가깝다. 결국 여러번 해석을 해보면 원본처럼 독일군이라고 추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