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2부 (문단 편집) == (싸움의 천재) == [[파일:전투의 천재.png]] >와무우: 비기, 신사폭풍 ↓ >라오: '''네가 날 갖고 놀았겠다!''' 와무우가 시저의 운명을 결정짓는 기술을 외치는 장면이 시저에게 일갈하는 장면으로 변해버렸다. 사실 그 전 문장에 심각한 오역이 있는데, 본래는 직접 파문을 흘려넣어 끝장을 내기 위해 근접공격을 시도하려 접근한 시저의 몸으로 생긴 그림자 때문에 렌즈의 빛에 아주 잠깐 사각이 생긴 틈을 노려 공격을 하는 장면인데 메가톤맨에선 번역자가 저 정도의 공방에 대한 설명이 이해가 안 된 건지 빛이 굴절되며 통과해 그림자가 생길 리가 없는 '''렌즈가 만든 그림자 덕에 틈이 생긴 것'''처럼 표현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