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번역/3부 (문단 편집) === '''(멍멍이의 독백)''' === [[파일:attachment/b0042375_47b12bd76e05e.jpg|width=500]] >새가 잠수를 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조류는 사람이나 개와 같이 한 개의 폐로 호흡을 하지만, 조류에게는 '기낭'이라 불리는 공기 주머니가 가슴과 배에 5~6개 정도 있다. 이 '기낭'을 갖고 있기 때문에 조류는 인간이라면 혼수상태에 빠질 고도 6~7000m에서 비행이 가능하며 설령 목을 졸린다 해도 이 체내의 산소 봄베 덕분에 몇 분간은 살 수 있다. 다시 말해 개보다 압도적으로 오래 잠수할 수 있는 것이다! ↓ > --고-- 멍멍이: 새가 잠수한다는건 들었지만 멍멍이 생전에 새가 잠수하는 꼴은 처음보네… 아이구 저 질긴놈 때문에 '''기절하시겄다'''--오-- 본래는 새의 잠수를 설명하는 ~~거짓말~~[* [[펫숍|펫 샵]] 항목 참고. 실제로 생리학적 관점에서 저기압에서 효율적으로 호흡을 하는 메커니즘과 잠수를 오래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전혀 다른 문제다.]해설인데 메가톤맨에서는 멍멍이(이기)의 독백으로 바뀌었다. 게다가 마지막에 또 튀어나온 사투리도 포인트. ~~아이구 저 번역 때문에 기절하시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