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가톤맨/번역/3부 (문단 편집) === (정신병자 디오) === [[파일:PThGpYe.jpg]] DIO의 세계 → '''[[정신병자]] 디오''' >DIO: 이것이...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더 월드]]다, 카쿄인. ↓ >디오: 하하하~ >월드: '''!''' >체리: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나처럼 유명한 위원이 죽을리가 없어!]] 디오를 다짜고짜 정신병자라 하는 것은, 아마 악당들이 정신병자라는 __잘못된__ [[클리셰]]를 따른 듯하다. --DIO: [[정말 미워]]!--하지만 작중에서 보인 DIO의 행동은 확실히 제정신이 아니고, 특히 최고로 High해진 뒤의 모습은 그야말로 본색을 드러낸 미치광이에 가까우며, DIO가 어린 시절부터 비뚤어진 심성을 가지고 성장해 왔다는 것을 감안하면 [[반사회성 성격장애와 품행장애]]의 범주에 넣을 수도 있으니 (노리진 않았겠으나) 어떤 면에서는 [[초월번역|적절하게 보일 수도 있다.]] 자세히 보면 '의원'이 '위원'으로 바뀌었다. 메가톤맨에서 바뀐 대사는 원래 [[DIO]]가 [[윌슨 필립스 상원의원]]을 위협해 죠타로 일행을 추격하는 장면에서 윌슨이 정신줄을 놓고 한 대사다. [[http://sellogger.com/go/194766|여기]]를 참고. 원래는 상원의원이 운전하는 편의 표지를 하필 저 장면으로 삼았는데, 저 대사가 저기에 삽입돼서 생긴 현상으로 보인다. 덕분에 체리는 사실 학급위원이었다는 뒷설정이 밝혀졌다는 농담이 생겼다(...). 더불어 [[더 월드(죠죠의 기묘한 모험)|월드]]의 능력 상 체리는 저 상황을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자신의 복부가 관통당해 죽을 것을 느끼고 있다. 이 장면 직후 디오가 자신이 죽어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을 거라는 대사가 무색해질 상황. --체리는 정신이 너무 너무 말똥말똥해서 그런가 보다-- --와이키키 마이 월드-- ~~ 위원 처럼 유명한 내가 죽을리가 없어! ~~ 그리고 여기서도 교묘하게 체리의 복부가 뚫린 부분을 빗금질로 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