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간(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m3gan, critic=72, user=7.2)]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m3gan, tomato=93, popcorn=78)] [include(틀:평가/IMDb, code=tt8760708, user=6.4)]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m3gan, user=3.1)]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66320, presse=2.9, spectateurs=2.9)] [include(틀:평가/시너셰이, code=m3gan,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422814, user=6.2)] [include(틀:평가/PVR, code=M3GAN/NHO00020760, user=4.7K)]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85559, user=3.8)]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106000, user=3.7)] [include(틀:평가/COCO, code=92189, user=없음)] [include(틀:평가/Eiga, code=98294, user=3.7)]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0277290, user=6.2)]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14169, user=4.1)] [include(틀:평가/@무비스, code=fmen48760708, user=7.7)]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MRJkl, user=2.7)]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15931, light=78.9)]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224929, expert=없음, audience=7.36, user=없음)]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59872, expert=없음, user=7.1)] [include(틀:평가/CGV, code=86751, egg=88)] [include(틀:평가/롯데시네마, code=19468, user=없음)] [include(틀:평가/메가박스, code=23000300, user=없음)] [include(틀:평가/MRQE, code=m3gan-m100142654, user=70)]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B)] [include(틀:평가/TMDB, code=536554-m3gan, user=71)]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m3gan, user=5.9)] [include(틀:평가/씨네21, code=60059, expert=없음, user=없음)] [include(틀:평가/맥스무비, code=M000118915, user=없음)] [include(틀:평가/RogerEbert.com, code=m3gan-movie-review-2023, user=3)] [include(틀:평가/파리부 시네벌스, code=megan-filmi, user=7.4)] [include(틀:평가/리뷰스, code=m3gan, user=2.5)] [include(틀:평가/인디와이어, code=2023/01/megan-movie-review-1234795651, user=B+)] [include(틀:평가/내셔널 포스트, code=m3gan-just-rewrote-the-rules-for-january-releases, user=3.5)] [include(틀:평가/긱 컬쳐, code=m3gan, user=8.3)] [include(틀:평가/필름 어피니티, code=107563, user=5.9)] [include(틀:평가/페이스트, code=m3gan-review/, user=8.6)] >'''"앙큼하고 살벌하며 단조로운"''' >---- > '''-''' 씨네21 [[박평식]] 평론가, 6점 ★★★ 의외로 재미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아주 평범한 주인공들에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흐름이 뻔한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작품 내의 메간이라는 존재 하나가 이 영화의 모든 우려를 뒤집었다는 반응이 많다. 잔혹하거나 심하게 폭력적인 장면 또한 그리 많지 않기에 영화를 보기 위한 진입 장벽은 공포영화 치고는 낮은 편. 우선 가장 호평을 받는 메간은 근래 공포영화 중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가졌으며, 단순히 체이서로서가 아닌 그 이상의 개성 있는 모습과 여타 다른 공포영화와 대비되는 특색을 가졌다는 면이 주목을 받는다. 또한 이 캐릭터를 뒷받침하는 스토리 전개의 강약조절이 좋아 관객들로 하여금 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 메간에게 감정이라는 요소는 존재하지 않음에도 그의 지능적인 면이 이를 해결하는 모습과 극도로 냉정하고 무덤덤하게 주인공들을 위기에 몰아넣는 모습은 이를 지켜보는 관객들에게 굉장한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하며 메간의 인간적인 면모들이 감정을 지닌 인간과의 공통점도 느끼게 한다. 인형 살인마 캐릭터는 [[처키|대선배]]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므로 비교를 피할 수 없다. 사실 원조 처키는 인형의 몸에 사람이 들어간 캐릭터이기 때문에 메간과는 차이가 있고, 2019년 리부트판 [[처키/리부트|처키]]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초반부 아이와의 유대, 잘못된 이해에서 나오는 뒤틀린 사고방식, 끝내 사람을 해치는 행각 등, 서로 닮은 부분이 많아 사실상의 오마주이다. 굳이 코미디 테이스트를 가미한 것 또한 원조 처키의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처키 시리즈는 완전한 공포물이었던 초기 시리즈와 달리 갈수록 코미디 장르로 변화하는 특징이 있다.], 처키 시리즈의 애청자라면 다소 진부할 수도 있는 영화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