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갈리아 (문단 편집) === [[여성시대]] === [[메르스 갤러리]] 초기에 [[여성시대]] 회원들이 많이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것처럼, 메갈리아 역시 여성시대와 함께 노골적으로 [[남성혐오]] 노선을 달리고 있는 중이다. 메르스 갤러리에 대한 여성시대의 반응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19408|대체로 이랬다.]] 여성시대 내에는 메갈리아 출처의 남혐성 글들이 많이 유입되면서 내부적으로 남혐 분위기를 조장하는 중이었고, 이러한 글들에 대해 불편하다고 주장하면 "미러링이다.", "대안을 대봐라." 등의 극딜이 이어졌다. 이처럼 내부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 어려운 점으로 미루어보면 메갈리아를 이용하는 여성시대 회원들이 여성시대 주요 게시판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던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2015년 8월 20일 메갈리아에서 [[BIGBANG|빅뱅]] 등의 다른 남자 아이돌을 비하했던 것을 계기로 이후 여성시대의 회원들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929422|메갈리아의 남성혐오성 글에 반하는 감정을 드러냈고]] 이에 메갈리안에는 '찻집 탈퇴했다', '노답 빠순이들은 답이없다', '빅뱅 빠순이들이 분탕질 친다' 등의 글이 올라왔으며, 이에 대립하는 여성시대에서는 '메갤 악플 다시 보니 가관이다', '앞으로 메갤글은 보지 않겠다', '여시에서 타 커뮤 홍보하면 안 되는데 왜 메갈리아저장소는 홍보하냐', '빠순이도 여자 비하하는 말인데 그걸 메갤에서 아무렇지 않게 쓴다', '그냥 영웅 심리에 취해있는 모니터 뒤에 있는 잉여들이다' 등의 글이 올라와 서로 대립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자 메갈에서는 "여초를 잃으면 안 되니 그만하자."와 같이 한 발 물러서서 여성시대의 여론을 다시 잡으려고 하는 식의 대응도 있었다. 한 마디로, 극에 달한 남성혐오가 여성시대의 팬심을 건드려 여성시대가 돌아서자 이를 막기 위해 메갈에서 신념을 굽힌 것이다. 극소수일지 몰라도 똑같은 주장을 하는 여시 유저가 생기기도 했다.([[http://m.dcinside.com/view.php?id=muhan&no=2076454&page=2|관련 자료]], [[https://archive.is/dEnu1|아카이브]]) 그리고, 아이돌 욕했던 게 모두 [[무도갤]]의 분탕이었다면서 반메갈파를 숙청하고 예전처럼 돌아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