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넬라오스 (문단 편집) === 만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 ||{{{#!wiki style="margin:-5px -10px;" [[파일: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메넬라오스.jpg|width=100%]]}}}||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구판 ||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홍은영]] 버전)에선 원전 신화대로 미남으로 나온다.[* 다만 작화상 과도한 외모 상향 평준화로 인해 주변 인물들도 죄다 미남 작화로 나오는지라 메넬라오스의 미형 외모가 그리 부각되지 않는 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아내 헬레네도 구판 기준 외모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외모로 나온다.] 외모는 주황색 머리에 녹안으로 묘사되었다. 9권 후반부에 헬레네의 구혼자들 중 하나로 등장해서 헬레네의 선택을 받아 스파르타의 왕이 되었다. 스파르타에 방문한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를 매우 환대해주지만, 그가 자신의 아내 헬레네를 데리고 도망치자 분노를 금치 못한다. 이에 10권에서는 형 [[아가멤논]]과 함께 그리스 전역의 영웅들을 모아 연합군을 결성해 트로이로 쳐들어간다. 트로이 성문 앞에서 내가 없는 새에 파리스가 헬레네를 납치해갔다고 소리치자, 파리스는 헬레네와 자신은 서로 사랑하고 있으며 헬레네는 당신에게 돌아가지 않을 거라고 큰소리를 친다.[* 반면 헬레네는 카산드라로부터 온갖 악담을 들으며 "메넬라오스가 날 찾으러 왔구나, 그동안 날 얼마나 원망했을까?"라고 독백하며 울었다.] 이후 11권에서 파리스와 1 대 1 대결을 할 때 '''"저와의 우정을 배신한 저놈을 벌해 주십시오"'''라며 저주하는 장면이 있다. 원전대로 파리스를 이기지만, 아프로디테가 파리스를 구해주고 아테나에게 낚인 판다로스가 쏜 화살을 맞아 찰과상을 입는다. 12권에서는 헥토르 손에 죽은 파트로클로스의 시신을 지켜냈다. 14권에서 데이포보스를 죽이고 헬레네를 죽이려 할 땐 '''전쟁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을 죽게 만들었으니 너도 죽어야 한다'''라며 악담하는 장면도 있다. 다만 살려 주는 건 원전과 동일하다. 18권에서는 분량 문제인지 헬레네와 사이가 나빠지는 건 나오지 않았으며 텔레마코스에게도 별다른 잡담을 안 하고 님프 에이도테아의 도움을 받아 [[프로테우스]]를 잡은 일[* 에이도테아는 바다에서 표류하는 메넬라오스 일행을 딱하게 여겨 자신의 아버지 프로테우스를 잡는 법을 알려줬다. 그 방법은 바다표범 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다가 프로테우스가 바다표범 수를 세고 누울 때 재빨리 붙잡는 것. 프로테우스는 처음에는 변신하면서 풀려나려 하지만 실패하고, 본모습으로 돌아와서 메넬라오스에게 신들에게 제물을 바치면 고국에 돌아갈 수 있을 거라고 충고한다. 메넬라오스가 마지막으로 고국에 돌아갈 수 있겠다고 고마워하자, 칼립소에게 붙잡힌 오디세우스의 근황도 알려준다.], 오디세우스의 행방만 알려 주었다. 여담으로 [[홍은영의 그리스 로마 신화|리메이크판]] 7권에서 등장한 아버지 [[아트레우스]]와는 외모가 전혀 닮지 않았다. 오히려 숙부 [[티에스테스]]를 더 닮았다.[* 아트레우스는 금갈색 머리에 벽안, 티에스테스는 주황색 머리에 녹안으로 나와서 그런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