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넬라오스 (문단 편집) === 소설 《[[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 [[파일:ㅅㅅㄴㅇ 메넬라오스의.png]] 왕중왕으로서 대범한 아가멤논과 달리 소극적인 성격으로 형의 기세에 눌려 지내는 동생으로 등장. 세계 최고의 미녀 [[헬레네]]를 아내로 맞았으나 기뻐하는 기색도 없이 아가멤논의 눈치만 볼 정도로 사실상 아가멤논에게 조종 받는 [[꼭두각시]]처럼 묘사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어렸을때 미케네에서 쫒겨나서 힘든 생활을 할때 형인 아가멤논이 생존을 위해 강해져야 한답시고 두들겨 면서 [[가스라이팅]] 당했다. 특히 형이 아끼던 사냥개 [[제피로스]]를 죽이는 바람에 사람보다 개에 집착한다.[* 이 제피로스는 나중에 [[파리스(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파리스]]의 개로 환생하여 행복하게 삶을 살다 죽는다.] 역사의 변화로 [[파리스(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파리스]]가 [[이노(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이노]]를 사랑하고 [[강철]]을 만들어 부강해지자 미케네가 트로이와 동맹을 구축하고 트로이와 동맹을 공고히 하기 위해 여러 사업을 벌이면서 그 사업 비용을 충당하겠다고 스파르타 재산을 가져가는 바람에 스파르타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키려하자 헬레네를 감금하고 스파르타 귀족들을 숙청한다. 덕분에 아내 [[헬레네]]와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다. 결국 아내가 반란의 구심점이 되는 것을 안 메넬라오스가 부유한 트로이를 약탈할 구실과 반란세력 숙청 할겸해서 수면제를 먹인 헬레네를 파리스배에 몰래 태우고 전쟁 명분을 조작해서 [[트로이 전쟁]]을 일으킨다. 원래 역사에서는 아가멤논이 트로이와 동맹하는 일없이 왕중왕 자리에 만족해서 갈굼도 줄어들고 헬레네를 지지하는 귀족들을 숙청해서 모은 자원으로 미케네가 벌이는 사업에 돈을 쏟을 이유도 없어지고, 덕분에 [[트로이 전쟁|메넬라오스도 인간적인 면모가 생기고 헬레네와의 사이도 원만해져서 헬레네가 트로이에 납치된 이후에는 애틋해지는게 운명]]이었지만 [[역사개변|파리스가 개입하면서 일어난 운명의 변화]]로 스파르타 정세가 바뀌면서 서로 [[암살자]]를 보내면서 헬레네와는 조금도 사랑하지 않는듯 하다. 특히 자기가 파리스와 싸울때 연적끼리 싸운다고 웃으면서 '''[[농담]]'''할 정도다. 오히려 명예가 모욕당한 파리스가 더 화내면서 싸웠다.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는데 [[머리카락/흰색|은빛머리카락의]]의 굉장한 [[퇴폐미]] [[미남]]이라 [[https://m.dcinside.com/board/alternative_history/891595?recommend=1|열광적인]] [[https://m.dcinside.com/board/alternative_history/891616?recommend=1|반응을 받았다.]] 자세한건 [[메넬라오스(신화 속 양치기 노예가 되었다)]] 문서를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