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넬라오스 (문단 편집) ==== 《[[서사시환#s-2.5|일리오스 낙성]]》 ==== || [[파일:external/trojanwomenalovestory.files.wordpress.com/menelauschases.jpg]] || || 헬레네를 죽이려다 용서하고 칼을 버리는 메넬라오스. 고대 아테네 도자기 그림 || [[트로이 목마]] 작전에서도 목마 안에 들어가 전투를 지휘한 정예 중 하나였다. 트로이의 멸망 당시에는 헬레네의 새로운 남편인 [[데이포보스]] 왕자와 결투했다. 데이포보스 왕자에게 거의 압도 당했지만, 헬레네가 뒤에서 데이포보스 왕자를 찌르는 바람에 메넬라오스는 그를 이길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서 헬레네를 죽이려고 하였지만 끝내 용서하고 만다.[* 헬레네를 되찾으려는 목적도 스파르타 왕위 계승권 때문이고, 신들의 왕 제우스의 딸이라 죽일 수 없다는 의견도 있다. [[이다스]]가 제우스의 아들인 [[디오스쿠로이#s-3.2|폴리데우케스]]를 죽이려 했다가 제우스에게 벼락을 맞고 죽은 것처럼. 제우스의 아들인 [[미노스]]를 끓는 물에 삶아 죽이고도 무사한 [[다이달로스]]가 특이 케이스.] 그리고 [[헥토르]]의 아들 [[아스티아낙스]]를 죽이는 문제를 놔두고 오디세우스와 대립하기도 했다. 오디세우스는 예언도 있고 하니 죽이자는 주장을 했고, 메넬라오스는 일말의 동정심이 일었는지 아스티아낙스를 죽이는 것을 반대했다. 그러나 오디세우스의 주장이 받아들여져 아킬레우스의 아들 [[네오프톨레모스]]가 아스티아낙스를 살해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