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시/스토리 (문단 편집) ==== 단편 소설 《발키리》 및 오버워치 티저 《우리는 오버워치》 ==== 정황상 아나의 단편 소설 '바스테트' 및 단편 애니메이션 'Bastet Rises'와 후술할 오버워치 2 시네마틱 트레일러 속 프랑스 파리 사태의 사이에 위치한 시점임이 유력하다. 2년간 이집트 카이로의 구호소에서 활동했으며 단편 애니 'Bastet Rises'의 막판에서 메르시가 아나와 솔저를 보고 떨던 곳의 배경은 카이로에 위치한 아파트였던 것. 후에 카이로에서 탈론과 헬릭스 시큐리티 인터내셔널[* 파라가 소속되어 있는 용병 기업이지만 메르시가 파라와 접촉하지는 않고 파라가 언급되지도 않는다.]간의 충돌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 가브리엘 레예스의 근황과도 마주하며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도시의 잔해 속에서 하난이라는 여자아이와 그녀의 오빠[* 구해줄 당시, “엄마 아빠는 누나를 별로 안 좋아해요” 라고 말하는 것을 봐선 부모세대는 오버워치를 회의적인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를 구출하는데 일러스트에 묘사된 아이의 외모를 보면 이 여자아이가 오버워치 티저 영상인 《우리는 오버워치》에서 메르시가 구출한 여자아이임이 유력하다. 하난과 그 오빠를 구해냈지만, 그 양친은 폭격으로 사망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아나와 모리슨의 말을 되새기며 깊은 고민을 한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마음속에 가라앉아있던 투지와 영웅심을 다시 끌어내는 시점에서 소설은 마무리된다. 직전까지는 오버워치에 대한 합류와, 자신이 다시 싸움에 나서는 것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이었지만 이를 계기로 오버워치로 다시 합류하기로 결정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