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시/스토리 (문단 편집) ==== 오버워치 2 트레일러: 제로아워 ==== 이집트에 있었을텐데 윈스턴의 연락에 응했는지 프랑스에서 나타났다. 부상당한 메이를 치료해서 다시 전투에 임할 수 있게 해주었다.[* 메이에게 날아와 치료해줄 때 영문판에서는 인게임에서 부활시킬 때 대사인 "Let's get you back in the fight!(직역: 싸움으로 돌아가게 해드릴게요! / 인게임 번역: 우리, 다시 싸워요!)"를 말하는데, 한국판에서는 게임도 아닌데, 갓 회복한 환자한테 다시 싸우라고 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던 건지 아니면 애니메이션 입모양에 맞출 수가 없는 건지, 이유는 정확히 불명이지만 "제가 돌봐드릴게요"로 바뀌었다. 이는 수호천사를 사용할 때 나오는 대사인 "제가 돌봐드리죠", 혹은 치유광선을 사용할 때의 "제가 보살펴 드리죠"를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즉 미국판은 전투 불능이 된 메이를 다시 멀쩡하게 해준 것에 주목했고, 한국판은 메이에게 날아와 치유해준 것에 주목해서 번역한 것.] 그리고 전투가 끝난 뒤엔 프랑스 경찰관의 오버워치가 돌아왔냐는 물음에 윈스턴이 긍정하는 대답을 할 때 뒤에서 날개를 펼쳐 보이며 함께 긍정하는 듯한 제스쳐를 취한다. 인게임 대사를 통해 오버워치의 재결성에 부정적인 견해를 보여주었지만, 단편소설 발키리에서 아나, 솔저와 재회하고 이별하며 거친 심경변화와, 옴닉들의 대규모 공격 상황 때문에 다시 참가한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