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시/스토리 (문단 편집) ==== 단편 만화 《정켄슈타인》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메르시_토르비욘_사진.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1074.photobucket.com/F7DMZ8v_zpszdo68ozp.png|width=100%]]}}}|| 작중 시점으로 [[할로윈 데이]]를 맞아 오버워치 기지에서도 요원들이 각자의 코스튬을 입고 파티를 즐기고 있는데 이 중에 메르시는 마녀 코스튬을 입고 있다. 캐서디가 자신의 공포 이야기를 마무리 짓는 사이에 아나가 사진을 찍으려 하자 들고 있던 호박 모양의 사탕 바구니를 탁자에 내려놓고 바이킹의 코스튬을 입은 토르비욘 옆에서 포즈를 취한다.[* 여기서 찍힌 사진이 바로 윈스턴 주연의 단편 애니메이션 '소집'에 나오는 사진이다.] 그리고는 라인하르트가 캐서디에 이어서 자신의 무서운 이야기인 '''"[[정켄슈타인의 복수]]"'''를 들려주기 시작하자 거기 있던 동료들과 함께 모여 앉아서 턱을 괴고 듣게된다. 그리고 도중에 누군가가 노크를 해서 이야기가 끊기고 문을 여니 호박머리를 쓴 괴물이 나타나자 라인하르트는 기절초풍하여 탁자를 박살내는데, 그 괴물은 사실 자신이 만든 괴물 코스튬을 입고 장난을 친 레예스였다. >“진짜로 우리 유니폼을 만들어줄 생각은 없으세요? 이제 요령이 좀 생기셨을 것 같은데.” >([[가브리엘 레예스|레예스]]: 하하... 그럴까나... '''어림없는 소리.''') 이에 메르시는 레예스가 만든 코스튬에 관심을 보이며 그 솜씨로 우리들의 유니폼을 만들어줄 생각이 없냐고 제안하지만 레예스는 딱잘라 거절한다. 한편 라인하르트가 들려주는 이야기 "정켄슈타인"에서 등장하는 마녀가 메르시와 닮았는데, 정황상 라인하르트가 마녀 코스튬을 입은[* 라인하르트의 정켄슈타인 이야기 속에 나오는 마녀와 메르시가 입은 마녀 코스튬은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데, 이야기 속의 마녀는 오래된 듯 해지고 거무죽죽한 갈색에 더 과장된 마녀 복장이지만 메르시의 마녀 코스튬은 장신구가 좀 더 단순하고 색이 알록달록한 파티 코스튬이다.] 메르시의 모습을 보고 살을 덧대어 마녀의 모습을 상상해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라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