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르엘 (문단 편집) === 혼잣말 === >가방에 든 게 많아서... >여기 어딘가 모닥불이라도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눈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저 노래 같은 건 잘 못해요. >이곳을 떠나 계시더라도 가끔 저... 메르엘, 기억해 주세요. >오늘따라 날씨가 많이 춥지요? >피시스의 하늘, 참 맘에 들지요. >나도 [[피온(마비노기)|피온]] 언니처럼 잘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귀여운 꼬마 숲 도마뱀이 반짝이는 꼬리를 매만지고 있네~ 루트라 강의 물을 끼얹으며 황금빛 비늘을 씻고 있네~ 아, 이 다음에 가사가 뭐였더라. >안녕하세요. 저는 메르엘입니다~ >아차,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